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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S.E.S.의 슈(본명 유수영·38)가 상습도박으로 물의 빚어 같은 그룹 멤버 바다(본명 최성희·39), 유진(본명 김유진·38)에게 미안하다고 털어놨다.

7일 오후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진행된 슈의 상습도박 혐의 두 번째 공판에서 검찰은 슈에게 징역 1년을 구형했다. 슈는 마카오 등에서 지난 2016년부터 지난해 5월까지 7억9천만 원대 규모의 상습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날 슈는 흰색 니트와 검정색 바지에 운동화를 신고 회색 코트를 걸친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앞서 첫 번째 공판 당시에는 슈의 패션 스타일을 두고 몇몇 네티즌들이 '반성하는 사람 같지 않다'고 지적해 논란이 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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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는 공판이 진행되는 내내 어두운 얼굴이었다. 변호사와 작은 목소리로 몇 마디 대화를 나눌 뿐 얼굴에는 침통한 심경이 역력했다.

최후 진술에서도 슈는 "몇 달 동안 하루가 너무 길었다. 실수로 인해서 또 다시 많은 것을 느꼈다"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 앞으로 더 반성할 것이다. 재판장님께서 주신 벌을 의미 있게 받도록 하겠다"고 사과했다.

특히 공판 후 법원을 나서며 슈는 취재진 앞에 서 심경을 밝혔다. "너무 죄송하다. 깊이 반성한다"는 슈는 "바다 언니랑 유진이에게 미안하다"고 같은 S.E.S. 멤버들에게 미안한 심경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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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슈는 "너무 죄송하고 또 죄송하다. 더 반성 많이 하겠다"는 말을 남긴 채 변호사와 함께 검정색 차에 올라타고 법원을 빠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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