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아들 둔 ‘싱글대디’ 이태성, 친동생은 성유빈…실검 장악한 형제

 

 

 

 

611819110014391259_1_20200323051602633.j

배우 이태성이 방송을 통해 10살짜리 아들을 둔 ‘싱글 대디’로 가수 성유빈으로 활동하고 있는 친동생과 함께 산다고 고백했다. 방송 직후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엔 이태성과 성유빈 등이 오르내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2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스페셜 MC로 이태성이 출연했다. 이날 이태성은 ‘미우새’였던 시절이 있냐는 질문에 “늘 미우새 같다”며 “나한테도 10살짜리 미우새도 있다”고 고백했다. 앞서 이태성은 2011년 4월 7살 연상의 일반인 여성과 혼인신고를 했으나 2015년 상근 예비역으로 군 복무 하던 중 이혼 소식을 전했다.

“27살에 아빠가 됐다”는 이태성은 “아들이 태어났을 때 내가 군대 가기도 전이었다. 아들이 2~3살 됐을 때 군대를 갔다. 인생이 준비되면서 사는 건 아닌데 내가 너무 어른으로서 준비가 덜 된 상황이었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드라마 촬영이 있을 땐 어머니가 아들을 봐주시며 주말이나 촬영이 없을 땐 아들이 우리 집에 와서 지낸다. 왔다 갔다 하면서 지낸다”고 한 이태성은 “어머니를 너무 일찍 할머니로 만들어 드린 게 아닌가 싶다”고 했다.

이날 이태성은 10살짜리 아들과의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아들이 동생을 빨리 만들어달라고 한다. 집에서 작명도 열심히 하고 자기가 잘 키울 수 있다고 한다”고 한 이태성은 결혼 생각이 있냐는 질문에 “동생을 만들어 달라고 하니까 나중에 동생을 만들어줘야 할 것 같다”고 답했다.

“싱글 대디로서 아들에게 미안했던 적이 많다”고 한 이태성은 “같이 놀다가도 갑자기 스케줄 변동이 생겨서 가야 할 때 아들은 갑자기 김이 빠진다. 내가 차를 타고 출발할 때까지 뒤에서 ‘아빠 잘 가’라고 소리 지른다. 그때는 눈물이 나올 것 같다”고 고백했다. 이태성은 이어 “운전하면서 룸미러로 보면 차가 안 보일 때까지 인사한다. 안 갈 수도 없고 그렇다”고 털어놨다.

이태성은 이어 2살 터울의 친동생이 가수 성유빈이라는 사실을 밝히기도 했다. 2007년 1집 앨범 ‘Never Forget You'로 데뷔한 성유빈은 꾸준히 앨범을 발표하고 있다. 2018년엔 ‘캐스팅 콜’에 출연해 뮤지컬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기도 했다.

“지금 가수로 활동하는 동생과 함께 산다”고 한 이태성은 “동생과 크게 싸우지는 않는데 집안 일 때문에 싸운다. 동생이 집안 일을 잘 안한다. 정말 아무것도 안 하려고 한다”고 폭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태성은 가족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가족들 모두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출연자들을 감탄시켰다.

이태성은 “동생은 친탁했고 나는 외탁했다”며 “어머니가 올해 환갑인데 아들이랑 같이 나가면 늦둥이로 오해 받기도 한다”고 자랑했다. 그는 또 “어머니가 갱년기라 우울했는데 손주 보는 재미에 갱년기도 없어지고 더 젊어지셨다”고도 했다.

배우 이태성은 2004년 영화 ‘슈퍼스타 감사용’으로 데뷔한 뒤 영화 ‘사랑니’ 드라마 ‘개와 늑대의 시간’ ‘9회말 2아웃’ ‘장난스런 키스’ ‘살맛납니다’ ‘애정 만만세’ ‘훈남’ ‘옥탑방 왕세자’ 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국민일보

번호 제목 날짜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813 '반의반' 오늘(23일) 첫방, '멜로장인' 정해인 돌아온다 [MK프리뷰] 2020.03.23 메뚜기 74 0
812 한국영화 대작들 “100∼200억원 투입했는데…” 2020.03.23 메뚜기 96 0
» 10살 아들 둔 ‘싱글대디’ 이태성, 친동생은 성유빈…실검 장악한 형제 2020.03.23 메뚜기 191 0
810 `장동건♥` 고소영, 1억 기부 후 마스크 쓴 `우아美 여신`…"모두 힘내요" 2020.03.23 메뚜기 232 0
809 “결혼 축하해” 웨딩드레스 예고에 실검 장악한 홍선영 2020.03.23 메뚜기 89 0
808 '반의 반' 정해인→김성규, 빛나는 단체 셀카..첫방 케미 기대 UP 2020.03.22 메뚜기 124 0
807 가수 김장훈이 구한 시민 목숨 구해...현재 입원 중 2020.03.22 메뚜기 247 2
806 '인교진♥' 소이현, "이쁜 내시끼들~~~악동...변신전" 2020.03.22 메뚜기 192 0
805 "마스크 써도 안써도 때려" 서동주, 美 동양인 인종차별에 "어쩌라는 거?" 분노 2020.03.22 메뚜기 317 0
804 "응급실서 안 받아줘" 이치훈, 급성 패혈증 사망→무빈소 장례‥애도물결ing 2020.03.21 메뚜기 327 0
803 '성폭행 혐의' 강성욱, 2심 징역 2년 6월 불복 '상고' 2020.03.21 메뚜기 200 0
802 송지효, 실제로 보면 이런 느낌? 2020.03.21 메뚜기 297 1
801 조현식 오늘(21일) 결혼, NGO 근무 예비신부와 백년가약 2020.03.21 메뚜기 127 0
800 유혜원, 승리와 두번째 열애설 "개인 사생활, 확인 어려워" 2020.03.21 메뚜기 222 0
799 '116→79kg' 신동, 37kg 감량 후 매일이 '인생샷'…건강+비주얼 다 잡았다 2020.03.21 메뚜기 140 0
798 누군가의 아역 아닌 주연…2000년대생이 온다 2020.03.20 메뚜기 205 0
797 아이돌도 홀딱 반한 시상자의 아우라 2020.03.20 메뚜기 192 0
796 '미스터트롯' TOP7 빠진 김호중, TV조선과 불화?..."사실 아냐, 실수일 뿐" 2020.03.20 메뚜기 257 0
795 '코로나19 확진' 대니얼 대 킴 "아시아인 향한 편견·폭력 멈춰달라" 호소 2020.03.20 메뚜기 137 0
794 '얼짱시대' 이치훈, 故 문지윤 이은 비보…"임파선염 호소→급성 패혈증 사망" 2020.03.20 메뚜기 114 0
793 이정신‧강민혁, 오늘(19일) 전역..씨엔블루 모두 군복무 완료 2020.03.19 메뚜기 202 0
792 배우 문지윤, 18일 급성 패혈증으로 사망 2020.03.19 메뚜기 31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