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우 "'못생겼다' 악플에 뚱뚱해지고 싶어 10kg 찌우기도" 고백→응원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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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우가 악플로 인한 상처를 고백하면서 응원을 받고 있다. 

24일 한 패션매거진은 배우 서우와 함께 화보를 촬영하면서 진행한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

서우는 영화 '더 하우스'의 개봉 소감과 긴 공백기 동안의 근황 등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 가운데 몸매 관리 비결에 대한 질문을 받고 서우는 "운동은 하려고 하는데 잘 안 된다"며 "외모에 관한 악플도 많았다. 못생겼다고 하더라"고 토로했다. 

이어 "그럴 땐 그냥 뚱뚱해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10kg 정도 찌우기도 했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또한 슬럼프가 찾아온 적이 있는지 묻는 질문에는 "있다. 그럴 땐 먹는 걸로 풀었다. 힘든 얘기를 잘 하지 않는 성격"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실제로 서우는 그간 방송을 통해서도 루머와 악플로 인한 고통을 몇 차례 밝힌 바 있다. 특히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 출연했을 당시에는 악플로 인해 연기를 그만두려고 생각했던 적도 있다고 털어놓았다. 

당시 서우는 "악녀 연기를 하면서 악플을 많이 받았다. 속상하지만 '이런 건 고쳐야겠구나' 생각할 수 있다"며 악플도 자기반성의 기회로 삼는다는 속내를 이야기했다. 그럼에도 "그만두고 싶을 때가 많았다. 실제로 일을 그만둘 생각도 했다"며 "내가 겪은 일이다보니 동생들이 악플로 힘들어하면 남 일 같지 않다"는 심경을 전했다.

최근 온라인상 악플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 같은 서우의 고백 역시 많은 이들의 마음 속에 안타까움을 남겼다. 이에 네티즌들 또한 악플러들의 행태를 비난하며 서우를 향한 응원을 보냈다.

한편 서우는 지난 2007년 영화 '아들'로 데뷔해 영화 '미쓰 홍당무', '파주', '하녀', '노크', 드라마 '탐나는 도다', '신데렐라 언니', '유리가면', '제왕의 딸, 수백향' 등에 출연했다.

 

 

 

 

[헤럴드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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