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사고가 났는데 이해가 안가는 일이 있어 문의드리려 글을 올립니다

저는 다리를 건너기위해 직진 중이었고 상대방 차량은 좌회전을 받아 다리를 건너는 상황이었습니다

제가 다리 초입에 진입하자마자 꽝 하는소리가 들리고 브레이크를 밟으니 다리의 1/4쯤 밀려나온 상태더라구요

그러다보니 다리의 통행이 저 때문에 막히고 제 차는 운전석 쪽 뒷바퀴가 틀어져 축쪽으로 30도 가량 누워있는 상태라 혼자 뺄수누 없었습니다
그래서 경찰과 보험사에 요청을 하고 기다리던중 렉카들이 오더니 뭐라옆에서 쫑알쫑알 했지먀 보험이 오고있다 괜찮다 했지만

곧 출동한 경찰도 "통행이 막히니 사설이라도 써서 빼줘라"닦달하고 렉카도 "돈 안받을테니 잠깐 빼자"하더라구요
한 10분쯤 더 뻗댕겼지만 저희 보험사도 지체되고 경찰도 "돈 안 받는다니 괜찮지않느냐"라고 얘기하고 저도 사고직후부터 녹음기를 켜고있어 괜찼겠지..하며 바보같이 맡겼네요

그다음 상황은..뭐.."보험왔다 내려라"
"돈 줘라"
"안 받겠다지 않았냐 녹취한거 들려주냐"
"상관없다" 하며 실랑이 하고 아까 출동했던 경찰 다시 불렀지만..

제가 "이건 공갈아닌가 지금 녹취까고 신고하면 그게 성립안되겠느냐"하자 경찰도 "렉카한테 당신이 아까도 돈안받겠다지 않았느냐"따지기만 하지 "이거 신고하세요! 근데 제가 이걸 지금 내려드릴순 없어요"라고밖에 못하더라구요

그래서 한시간인가 실랑이하다 결국 렉카가 
"이거 지금은 영수증 종이가 없어 사진으로 보내드릴건데 오후에 영수증 사진찍어 드릴테니 보험에 청구하시면 고객님은 돈 안받으니 그냥 결제하시라"하고 
저희 보험사도 "그럴수있으니 그냥 그리하시고 청구하시죠"하니 결국 5만원 이체해주고 내렸습니다

근데 이튿날인 아직도 영수증은 안오고..몇번 안받은 끝에 겨우 통화되서 물어보니 아직 영수증이 처리가 안되서 3일뒤에 준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이미 얘네에 대한 신뢰는 없는 상태고 종이 있으면 바로 줄거였다는 영수증을 돈받고 며칠뒤에 준다는것도 개소리같아서 어찌하나 고민중입니다

이걸 보험사에 주면 처리해준다는 건 정말인가와 제가 고소를 바로 할까 아님 기다려도 되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딱 돈 안받을테니..하는 부분과 무료는 자기걸로 끝까지 이용한다는 얘기였죠로 말 바꾸는 부분은 녹취본이 있긴 합니다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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