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연락 왜 막아"…전처 동거남에 둔기 휘두른 50대

 

 

 

전남 화순경찰서는 9일 이혼한 아내의 동거남에게 둔기를 휘둘러 상해를 입힌 혐의(살인미수)로 이모씨(55)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8일 오후 8시17분쯤 전남 화순군 화순읍 A씨(53) 집을 찾아가 둔기로 A씨의 머리를 한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다행히 둔기가 빗맞아 A씨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가 둔기를 휘두르자 전처(51)와 A씨가 이씨를 함께 제압한 후 경찰에 신고했다.

조사 결과 이씨는 이혼한 아내와 8년째 동거중인 A씨가 '아이들과 연락을 하지 못하게 한다'는 이유로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광주=뉴스1) 

번호 제목 날짜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개목줄 질식사’ 3세 남아 사망 후 부모가 벌인 기막힌 손배소송 2019.01.18 메뚜기 57 2
1265 “내 딸 두번 죽인 살인마… 그런데도 사형이 안 되잖아요” [인터뷰] 2018.11.14 메뚜기 471 3
1264 아파트 옥상에서 동급생 집단폭행해 숨지게 한 중학생 4명 체포 2018.11.14 메뚜기 197 1
1263 [취재후] 숙명여고 쌍둥이 변호인 ‘11장 반박문’…다툼은 이제 시작 2018.11.14 메뚜기 109 0
1262 천만원 이상 고액체납자 9403명 공개…체납액만 총 5300억 2018.11.14 메뚜기 76 0
1261 경찰대, 일반 국립대처럼…학비 공짜·군대 혜택 '모두 폐지' 2018.11.13 메뚜기 199 2
1260 논산 여교사, 워마드 "남고생이 강간, 교사만 사직당했다" 주장 2018.11.13 메뚜기 411 1
1259 논산 여교사 카톡, ‘음탕’ ‘은밀’했던 대화...性추문의 끝장판 2018.11.13 메뚜기 377 1
1258 장난치다 중학생 손가락 절단…가해학생 부모도 배상책임 2018.11.13 메뚜기 150 0
1257 ‘집에 간다’···메시지 남긴 대학생 6일째 실종 2018.11.13 메뚜기 186 0
1256 현직 경찰관 의식 잃은 채 차량에서 발견...치료 중 숨져 2018.11.13 메뚜기 128 0
1255 '병원 주사 4명 사망' 인천시, 응급의료 21개 기관 긴급점검 2018.11.12 메뚜기 191 0
1254 영화 '300' 배우 버틀러, 산불로 잿더미 된 집 배경 셀카 공개 2018.11.12 메뚜기 419 0
1253 논산 여교사 "임신하면···결혼하자" 제자 "너 노렸어" 불륜 메시지 일파만파 '충격' 2018.11.12 메뚜기 631 3
1252 내년부터 '치료 목적' 고도비만 수술에 건보 적용 2018.11.12 메뚜기 80 0
1251 “엄마 이 스타킹 왜 구멍이 있어요?”…양지로 나온 성인용품점 2018.11.11 메뚜기 606 0
1250 고시원은 어떻게 대도시 ‘최후의 주거지’로 변해갔을까 [정리뉴스] 2018.11.11 메뚜기 142 0
1249 "여자 불러줄게" 모텔 따라가 '탈탈' 털린 남성들 2018.11.11 메뚜기 254 0
1248 논산서 기간제 여교사, 제자 2명과 부적절관계 '의혹' 2018.11.11 메뚜기 310 0
1247 지난해 수능 부정행위 절반 '4교시 탐구영역 응시방법 위반' 2018.11.11 메뚜기 53 0
» "아이와 연락 왜 막아"…전처 동거남에 둔기 휘두른 50대 2018.11.09 메뚜기 277 0
1245 '무차별 폭행으로 실명' 광주 집단폭행 가해자 징역 10년 2018.11.09 메뚜기 245 0
1244 S교회 피해자 측 "목사, 성관계 있었지만 성폭력 아니라고" 2018.11.09 메뚜기 459 2
1243 양진호 "사죄한다" 영장실질심사 포기…구속 여부 오늘 결정 2018.11.09 메뚜기 153 1
1242 “‘개 같은 X’ 폭언 시달려…은퇴도 고려” 女컬링 ‘팀킴’ 폭로 2018.11.09 메뚜기 371 3
1241 종로 고시원 화재 6명 사망·12명 부상…"불길에 출구 막혀" 2018.11.09 메뚜기 12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