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살해' 20대 구속 송치…"연락 안 받아 홧김에"

 

 

 

여자친구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2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11일 살인 혐의를 받는 A씨(27)에 대해 기소의견을 달아 서울중앙지검에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앞서 경찰은 8일 A씨에 대한 사전 구속영장을 발부받았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6일 오전 3시43분쯤 서울 관악구의 한 빌라에서 6개월 가량 교제하던 여자친구 B씨(27)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B씨가 3시간 넘게 전화를 받지 않자 다른 남성을 만난다는 의심을 품었고, 이에 B씨가 거주하는 빌라로 찾아가 다툼 끝에 미리 준비해 간 흉기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인근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현장에 도착하자 "나를 잡아가라"며 스스로 문을 열고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자신의 혐의를 인정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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