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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6시 37분쯤 천안시 안서동 한 다세대주택 302호에서 불이 나 3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을 입었다. 사상자들은 일가족으로 추정된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사망자 홍모(72)씨와 김모(66)씨, 홍모(40)씨 등 3명은 모두 302호 내부에서 발견됐다. 중상을 입은 홍모(37)씨는 천안 단국대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 관계자는 "연배가 높은 홍씨와 김씨는 부부지간, 나머지는 자녀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화재신고는 피해자들이 아닌, 같은 주택 거주자가 "불이 나고 환풍기에서 연기가 많이 난다"며 최초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6분 만인 오전 7시 3분쯤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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