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1회 한 판매점서 2명이 로또 1등…한 사람이면 61억 한번에

 

 

 


/사진=동행복권

 


로또복권 운영사인 동행복권이 제891회 로또복권을 추첨한 결과 한 판매점에서 2명의 1등 당첨자가 나왔다. 이 당첨자는 수동으로 구매해 눈길을 끌었다.

29일 동행복권에 따르면 지난 28일 추첨한 제891회 로또 1등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9, 13, 28, 31, 39, 41'. 2등 보너스번호는 '19'이다. 6개 번호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7명으로 1인당 30억8267만3947원을 받는다. 1등 배출점은 7곳으로, 대구, 광주, 파주, 동해, 경주 등에서 1등 당첨자가 나왔다.

이중 경북 경주시 황오동 172-5 1층 짐케어내 역전로또에서는 1등 당첨자가 2명 나왔다. 특히 이들은 '수동'으로 번호를 직접 골라 구매했는데 만일 이 당첨자가 같은 사람일 경우 61억을 상회하는 금액을 받게된다. 

앞서 지난 6월에도 제865회 로또 당첨결과 광주 광산구에 있는 한 마트에서 수동으로 구매한 2명이 1등에 당첨돼 눈길을 끌었다. 당시 로또 1등 당첨 금액은 15억5173만원에 불과해 당첨자가 같은 사람일 경우에도 31억원에 불과한 금액을 받아 이번과 같은 '대박'까진 아니었다. 

한편 제891회 로또 추첨 결과 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77명으로 당첨금은 4670만71821원이다. 5개 번호를 맞힌 3등 2443명은 당첨금으로 1470만2147원을 받는다. 번호 4개를 맞혀 5만원을 받는 4등은 12만2132명, 번호 3개를 맞혀 5000원을 받는 5등 당첨자는 199만8623명이다.

당첨금 지급 기한은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다. 당첨금 지급 마지막 날이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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