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 루머' 피해 연예인들 화났다…무관용 대응 선언

 

 

 

 

정유미·이청아·오연서 소속사 "전혀 사실 아냐…법적 대응"

정유미·이청아는 "걱정말아요" 직접메시지…오초희도 "난 무관" 

PCM20190313000074990_P2_2019031315063587

정준영 '성관계 동영상' 공유…경찰 조만간 소환조사 (CG)[연합뉴스TV 제공]



가수 겸 방송인 정준영(30)과 얽힌 악성 루머에 거론되며 피해를 본 연예인들이 무관용 원칙과 법적 조치를 거론하며 잇달아 강력한 대응에 나섰다.

배우 정유미(35)와 이청아(35), 오연서(32) 측은 정준영과 관련된 악성 루머를 강한 불쾌감을 표하며 일축하고 법적 대응을 경고했다.

 



정유미 소속사 스타캠프202는 13일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메신저 등을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는 특정 루머에 정유미가 언급되고 있으나 이는 모두 사실무근임을 분명히 말씀드린다. 터무니없는 루머에 정유미 이름이 거론되는 것조차 매우 불쾌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유미의 명예와 인격을 훼손하는 행위가 지속할 경우 이와 관련해 법적인 처벌로 강경하게 대응할 방침"이라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이후 추가로 허위 사실을 유포하거나 악의적으로 확대 재생산하는 자들에 대해서도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민형사상의 법적 조치를 강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AKR20190313041752005_01_i_20190313150635

배우 정유미 인스타그램[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정유미는 전날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리고 연관 검색어 등을 통해 성관계 '몰카' 영상 유포 혐의를 받는 정준영 관련 루머에 휩싸였다.

이에 정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걱정 말아요 그대"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같은 날 역시 포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린 배우 이청아도 자신을 둘러싼 루머를 인식한 듯 트위터에 "고마워. 하지만 걱정 말아요"라는 짧은 글을 올리며 팬들의 우려를 덜어냈다.

이청아 소속사 킹스엔터테인먼트도 공식 입장문을 통해 "이청아는 2013년 정준영과 한 뮤직비디오 촬영을 함께 진행한 것 외에는 사적인 친분이 없는 관계임을 말씀드린다"라며 "각종 커뮤니티, SNS 등을 통해 유포되는 악성 루머 또한 배우와 관련 없는 일로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소속사는 이어 "해당 내용을 유포하고 확대 재생산해 배우의 명예와 인격을 훼손하는 모든 SNS, 게시글과 댓글들을 수집해 책임을 물을 것이며 법적 절차를 토대로 강경하게 대응하겠다"라고 밝혔다.



AKR20190313041752005_02_i_20190313150635

배우 이청아 트위터[트위터 캡처]

 



배우 오연서 소속사 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는 자사 페이스북 페이지에 올린 입장문을 통해 "현재 유포 중인 당사 소속 배우 관련 내용은 전혀 근거 없는 루머"라며 "허위 사실의 무분별한 확대로 배우의 심각한 명예 훼손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확인되지 않은 루머의 작성, 게시, 유포자에 대한 증거 수집과 법적 대응은 물론 소속 배우의 권익 보호를 위해 모든 수단을 강구하겠다"고 경고했다.

배우 오초희(33)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말 아니다. 난 관계없는 일이다. 오늘(12일) 아침부터 지금까지 몇 통의 연락을 받았는지 모르겠다"며 정준영 관련 루머를 부인했다.

 

 

 

(서울=연합뉴스) 

번호 제목 날짜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2128 승리→정준영→최종훈→용준형…다음은 씨엔블루 이종현? 2019.03.15 메뚜기 149 0
2127 승리 "군대 연기"+정준영 "황금폰 제출"…경찰조사 21시간 만에 종료 2019.03.15 메뚜기 39 0
2126 "가지고 놀기 좋은 X" 씨엔블루 이종현, 정준영 단톡방서 女 물건 취급…FNC '침묵' 2019.03.15 메뚜기 66 0
2125 이종현, 정준영 몰카 공유 의혹→SNS 게시물 삭제+비공개 전환 2019.03.15 메뚜기 45 0
2124 승리, 16시간 밤샘 조사후 귀가…"입영연기 신청 예정" 2019.03.15 메뚜기 28 0
2123 미코 서재원, 한선천 아닌 나대한과 열애 공개?…'썸바디' 커플 탄생♥ 2019.03.14 메뚜기 329 0
2122 ‘징역 4년’ 손승원 “음주운전, 군복무로 반성하겠다” 선처 호소(종합) [MK라이브] 2019.03.14 메뚜기 255 0
2121 용준형 "정준영 동영상 받았다…부끄럽고 참담, 반성 또 반성" 2019.03.14 메뚜기 246 1
2120 [SC이슈]"정준영 관련無→몰카 받았다"…'탈퇴' 용준형, 이틀만에 말 바꾸기 2019.03.14 메뚜기 98 0
2119 도경완♥︎장윤정, 백일된 딸 하영 공개 “엄마보다 너가 더 예쁘다” 2019.03.14 메뚜기 458 0
2118 승리 성접대→정준영 몰카→최종훈 유착…단톡방이 만든 '논란의 늪' 2019.03.14 메뚜기 135 0
2117 "다시 찾아온 '봄'"…박봄, 마약 꼬리표 떼고 홀로서기 성공 2019.03.14 메뚜기 96 0
2116 문채원, 엉뚱한 SNS 해킹까지..'정준영 스캔들' 2차 피해 일파만파 2019.03.14 메뚜기 204 0
2115 김영호 "육종암 투병..항암치료 이겨낼 것"(인터뷰) 2019.03.14 메뚜기 271 0
2114 수지, 화이트데이 사탕 선물 주고픈 ★ 1위..레드벨벳에 트와이스까지 2019.03.14 메뚜기 65 0
2113 하리수, 다이어트로 미모 회복..제2의 전성기 시작 2019.03.14 메뚜기 106 0
2112 '무면허 음주뺑소니' 손승원, 오늘(14일) 2차 공판 2019.03.14 메뚜기 35 0
» '정준영 루머' 피해 연예인들 화났다…무관용 대응 선언 2019.03.13 메뚜기 239 0
2110 "목표는 1위" 공원소녀, 6개월만의 성장..'핑키스타'로 이어갈 세계관 2019.03.13 메뚜기 99 0
2109 '은퇴 아닌 퇴출'… 승리, YG의 자랑에서 수치로 전락 2019.03.13 메뚜기 237 2
2108 손태영, 권상우 반한 청순미..핫도그 먹는 여신 2019.03.13 메뚜기 380 1
2107 구하라, 승리 언급한 네티즌에 단호한 대응.."전혀 관련 없다" 2019.03.13 메뚜기 260 0
2106 [공식입장전문] 정준영 "몰카 촬영-유포 인정, 조사받고 평생 반성하겠다" 2019.03.13 메뚜기 75 0
2105 정준영 동영상 루머 퍼진 이청아가 속상한 마음에 한 일 2019.03.13 메뚜기 183 0
2104 'SBS 8뉴스' 정준영·지인들, 수면제 성폭행 후 몰카 유포→성추문 '최악' [夜TV] 2019.03.13 메뚜기 16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