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성접대→정준영 몰카→최종훈 유착…단톡방이 만든 '논란의 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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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승리, 정준영, 최종훈이 각종 논란에 휩싸였다. 곽혜미 기자 khm@spotvnews.co.kr

 



가수 승리의 성접대 의혹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드러난 모바일 메신저 단체 대화방에서 각종 논란이 쏟아지고 있다. 가수 정준영은 성관계 불법 촬영 및 유포 혐의로 입건됐고, FT아일랜드 최종훈은 경찰 유착 의혹에 휩싸였다.

가수 승리가 해외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접대를 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모바일 메신저 단체 대화방에 대한 수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끊임없이 논란이 나오고 있다. 성접대 혐의를 받고 있는 승리를 시작으로, 성관계 불법 촬영 및 유포 혐의로 경찰 조사를 앞두고 있는 정준영, 음주운전 적발 당시 경찰과 유착해 보도를 막은 FT아일랜드 최종훈까지, '논란의 늪'은 계속되고 있다.

정준영의 성관계 불법 촬영 및 유포 혐의는 승리의 성접대 의혹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드러났다. 정준영은 2015년 말부터 모바일 메신저 단체 대화방에 불법 촬영한 것으로 의심되는 성관계 동영상을 유포했다. 대화가 복원된 10개월 동안 피해 여성만 10명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고, 이 단체방에는 다른 연예인들과 일반 지인들도 있어 피해 여성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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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정준영은 성관계 불법 촬영 및 유포 혐의를 받고 있다. 방송화면 캡처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지난 13일 귀국한 정준영은 14일 경찰 조사를 앞두고 있다. 경찰은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정준영을 입건했고, 그를 불러 동영상이 어떻게 촬영됐는지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모바일 메신저 단체 대화방의 충격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이번에는 FT아일랜드 최종훈이 음주운전 적발 당시 경찰과 유착해 보도를 막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지난 13일 'SBS 8뉴스' 보도에 따르면 최종훈은 2016년 3월 다른 가수의 음주운전 적발 기사를 모바일 메신저 단체 대화방에 올린 뒤 "나는 다행히 OO형 덕분에 살았다"고 말했다. 최종훈이 언급한 OO형은 정준영 대화방에 등장하는 유 모씨로 알려졌다.

최종훈의 말에 다른 이는 "종훈이 좋은 경험 했다. 수갑도 차보고, 경찰 앞에서 도망도 가보고 스릴 있었겠다"고 음주운전 당시 상황을 말했다. 정준영은 "종훈이 이번에 (신문) 1면에 날 수 있었는데"라고 말했고, 다른 이들은 "대서특필 감이었다", "유명해질 수 있었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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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최종훈은 경찰 유착 의혹을 받고 있다. 방송화면 캡처

 



최종훈은 "내가 왜 기사가 나. 얼마나 조용히 처리했는데"라고 말했고, 다른 이는 "조용히? 유 회장님이 얼마나 발 벗고 나서셨는지 아느냐"고 말했다. 승리는 "다음 음주운전은 막아줄 거란 생각은 하지 말아라. OO형이 자기 돈 써서 입 막아줬더니"라고 말했다.

최종훈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앞서 경찰 유착 의혹에 대해 강하게 부인하면서 "최종훈은 추후 경찰 조사에 적극 협조해 유착 유무 등을 확실히 확인하고, 만일 유착 등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이에 상응하는 모든 법적 책임을 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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