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황하나 함께 마약…CCTV등 증거 상당량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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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하나(왼쪽)과 박유천. 연합뉴스, 이선명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결별한 황하나의 집에 드나든 증거가 확보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13일 채널A는 “경찰이 마약 투약 의혹을 받고 있는 박유천에 대해 출국 금지 조치를 한 것에 이어 CCTV를 확보했다”고 보도했다. 황하나가 거주한 서울 강남의 아파트의 CCTV에 박유천의 모습이 찍혔다는 것이다. 

같은날 MBC역시 “경찰이 박유천의 혐의를 입증할 객관적 증거를 상당 부분 확보해 검찰에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고 밝혔다. 

앞서 황하나는 “지난해 말부터 연예인 ㄱ씨가 마약을 권유했으며, 강제 투약도 당했다”고 진술했고, 이에 황씨의 전 연인이었던 박유천이 그 상대로 지목됐다. 

이에 박유천은 지난 10일 기자회견을 자청해 열고 “결코 마약을 하지 않았고, 권유한 적은 더더욱 없다”며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다. 

하지만 경찰은 만약을 대비해 박유천에 출국금지 조치를 내렸다. 또 박유천이 결별 후에도 황하나의 아파트에 드나든 점 등을 근거로 두 사람의 만남이 지속된 것으로 보고 다음주 쯤 박유천을 조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황하나는 지난 2월 말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남자를 잘못 만나 별일을 다 겪는다”로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올려 누리꾼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그는 “매니저까지 불러서 잘못을 저지르고 도망가고-지금 그의 회사와 가족들은 머리를 맞대고 저를 어떻게든 가해자로 만들어야한다며 더러운 작전을 짜고 있다”고 썼다. 

한편, 황하나는 지난 2015년 필로폰을 수차례 투약하고, 지난해 향정신성 의약품을 불법 복용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최근 경찰 조사에서 지난 2월과 3월 서울 자택 등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도 추가됐다. 

황하나는 지난 6일 구속, 엿새 만에 검찰로 넘겨졌다. 경찰은 또 황 씨가 무혐의 처분을 받아 논란이 된 2015년 마약 사건을 재수사 중이며, 황씨가 타인의 성관계 영상을 불법 유포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신고자를 불러 사실관계를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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