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데뷔 8년만에 처음 털어놓는 나"

 

 

 

 

0000256099_001_20191108080119529.jpg?typ


음악은 물론 패션 등 다방면에서 남다른 재능을 과시해온 지코. 2011년 그룹 블락비로 가요계 입문한 그는 수많은 우여곡절 속에서도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확장해왔다.

그리고 그 결정체라 할 수 있는 첫 솔로 정규앨범 '띵킹(THINKING)'을 데뷔 8년 만에 선보인다. 자신의 생각을 오롯이 녹여낸 이 앨범에서 지코는 타이틀곡 '남겨짐에 대해'를 통해 헤어진 후 모든 게 멈춰버린 삶 속에서 그리움에 몸서리치는 한 사람의 처절한 고뇌를 노래했다.

그간 블락비 활동 당시 들려줬던 밝고 경쾌한 음악과는 180도 다른 음악적 색깔이 또 다른 지코를 만나게 해줬다는 점에서 팬들에겐 선물 같은 앨범이다.

"지금껏 무심코 건너뛰거나 인정하고 싶지 않았던, 내 안의 크고 작은 생각들을 꺼내서 담은 앨범이다. 사실 그간 지코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다. 밝은 에너지, 거친 모습, 자유분방함 등. 사실 그런 감정 말고 알게 모르게 피어나는 외로움, 쓸쓸함, 권태, 허무함도 있는데 일부러 음악이나 이미지에 방해될까 애써 감춰왔다. 그래서 이제는 그런 감정들을 털어내고 싶었다. 묵묵히 쌓아 놓다보면 언젠가 터져버릴까봐 한 번쯤은 작품을 통해, 내 입을 통해 꺼내놓고 싶었다."

0000256099_002_20191108080119582.jpg?typ


블락비라는 콘셉트가 확실한 팀의 이름을 잠시 내려놓은 지코는 자신의 이름을 내건 앨범을 통해 '솔직한 나'를 드러냈다.

"블락비 때는 나로 인해 사람들이 어떤 감정을 얻고 싶을까 고민하며 작업했다. 대중의 니즈, 팬들의 니즈 등. 그런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음악을 만들었다. 그랬더니 어느 순간 음악에 연기가 들어가 있는 것 같았다. 신나는 척 하는 나. 그래서 이럴 바에는 내 안의 것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자고 생각했고, 그런 방향으로 작업을 했다."

이런 생각 때문인지 지코는 이번 앨범에서 프로듀싱은 물론 콘셉트, 뮤직비디오, 스토리텔링, 디자인에도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그간 쌓은 역량의 최대치를 발휘했다.

한층 성숙해진 그리고 여전히 성장 중인 지코의 오늘을 만날 수 있다.

 

0000256099_003_20191108080119599.jpg?typ

 


특히 최근 독립해 자신만의 회사 KOZ엔터테인먼트를 차린 지코는 솔로 아티스트로서뿐 아니라 제작자로서의 포부도 드러냈다.

"팬미팅 때 팬들에게 먼저 한 이야기인데 조만간 데뷔할 친구가 있다. 그 친구 앨범 제작에 들어갔다. 그 친구뿐 아니라 폭넓은 음악성과 스타성을 고루 겸비한 그런 친구들을 많이 발견하고 싶다."

그러면서 지코는 담담히 자신의 지난 8년을 소회했다. 

"날 처음 음악적으로 성장시킨 건, 첫 회사가 합병되면서 작곡가 분들이 다 다른 회사로 가게된 것이다. 덕분에 작곡을 시작했다. 이후 힘든 순간이 없었다면 거짓말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번도 때려쳐야겠다는 생각은 한 적 없다. 신나고 들뜨는 음악뿐 아니라 외롭거나 사랑이 하고 싶을 때 혹은 그 밖의 감정을 느끼고 싶을 때도 찾을 수 있는 다양한 색깔의 곡을 많이 들려드리겠다."



0000256099_004_20191108080119619.jpg?typ

 

 

 

 

[enews24]

번호 제목 날짜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3306 홍선영, 다이어트로 달라진 모습… "이제는 홍진영 옷도 맞아" 2019.11.11 메뚜기 219 0
3305 승리, 무슨 죽을 죄 저질렀길래 도망치듯 출국…어쩌다 이지경까지 [이슈와치] 2019.11.10 메뚜기 553 0
3304 "처음이자 마지막 동반출연" '아는 형님' 현아♥던, 4년 열애史 다 털었다 2019.11.10 메뚜기 154 0
3303 "좋은 모습으로 보답" 태양x대성, 글로벌 수천팬 앞 전역 신고 2019.11.10 메뚜기 117 0
3302 "코 얻고 일 잃어"…'전참시' 신봉선, 新프로필 촬영서 떠올린 '재수술의 기억' 2019.11.10 메뚜기 114 0
3301 "코 얻고 일 잃어"…'전참시' 신봉선, 新프로필 촬영서 떠올린 '재수술의 기억' 2019.11.10 메뚜기 51 0
3300 하하, 붕어빵 셋째 딸 얼굴 공개‥꿀 떨어지는 딸바보 눈빛 2019.11.10 메뚜기 167 0
3299 "잘생김의 정석"…비, '♥김태희'가 또 반할 비주얼 2019.11.09 메뚜기 362 2
3298 임창정 8일 득남…아들 다섯 둔 ‘오둥이 아빠’ 2019.11.09 메뚜기 171 0
3297 김풍 신혼여행 중 접촉사고 "경찰이 한국인은 처음 본다고…" 2019.11.09 메뚜기 253 0
3296 간미연♥황바울→김현정, 오늘(9일) 결혼.."개종"→"카페에서 결혼식" 남다른 애정 2019.11.09 메뚜기 129 0
3295 한석준 딸, 이렇게 깜찍할 수가..딸바보 될 수밖에 없겠네 2019.11.09 메뚜기 192 2
3294 최수종♥하희라, 야구장의 잉꼬부부..애정 넘치는 미소 2019.11.09 메뚜기 190 0
3293 조영남, 20억 사기 공범 루머에 억울함 호소 “지인이 차용증 날조” 2019.11.08 메뚜기 286 0
3292 송가인 단독콘서트, 방송 광고도 완판..인기 입증 2019.11.08 메뚜기 168 0
3291 하리수, 29년지기 고교 동창과 셀카 “남녀공학 아님 주의” 2019.11.08 메뚜기 258 0
3290 정용화, 전역 후 더 잘생겨졌어...원조 얼짱의 귀환 2019.11.08 메뚜기 214 0
3289 윤종신♥전미라, 귀요미 자매 공개.."집에서 앞머리 내가 잘라줌" 2019.11.08 메뚜기 179 0
» 지코 "데뷔 8년만에 처음 털어놓는 나" 2019.11.08 메뚜기 118 0
3287 2년 공백·시련쯤이야…현아는 현아다 2019.11.07 메뚜기 132 0
3286 ‘조정치♥︎’ 정인, 12월 둘째 출산 전 만삭 D라인 첫 공개 2019.11.07 메뚜기 203 0
3285 김태우 측 “컨디션 난조, ‘위윌락유’ 출연 고사” 2019.11.07 메뚜기 178 0
3284 남보라, 얼굴이 너무 작아..눈에 띄는 8등신 비율 2019.11.07 메뚜기 252 1
3283 2년만에 업데이트 된 이효리 인스타그램, 강렬한 타투 '눈길' 2019.11.07 메뚜기 248 1
3282 야노 시호, 추성훈 반한 섹시한 드레스 자태..황홀 2019.11.07 메뚜기 29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