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jpg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S.E.S.의 슈(본명 유수영·38)가 상습도박으로 물의 빚어 같은 그룹 멤버 바다(본명 최성희·39), 유진(본명 김유진·38)에게 미안하다고 털어놨다.

7일 오후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진행된 슈의 상습도박 혐의 두 번째 공판에서 검찰은 슈에게 징역 1년을 구형했다. 슈는 마카오 등에서 지난 2016년부터 지난해 5월까지 7억9천만 원대 규모의 상습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날 슈는 흰색 니트와 검정색 바지에 운동화를 신고 회색 코트를 걸친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앞서 첫 번째 공판 당시에는 슈의 패션 스타일을 두고 몇몇 네티즌들이 '반성하는 사람 같지 않다'고 지적해 논란이 일기도 했다.
 

기사 이미지


슈는 공판이 진행되는 내내 어두운 얼굴이었다. 변호사와 작은 목소리로 몇 마디 대화를 나눌 뿐 얼굴에는 침통한 심경이 역력했다.

최후 진술에서도 슈는 "몇 달 동안 하루가 너무 길었다. 실수로 인해서 또 다시 많은 것을 느꼈다"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 앞으로 더 반성할 것이다. 재판장님께서 주신 벌을 의미 있게 받도록 하겠다"고 사과했다.

특히 공판 후 법원을 나서며 슈는 취재진 앞에 서 심경을 밝혔다. "너무 죄송하다. 깊이 반성한다"는 슈는 "바다 언니랑 유진이에게 미안하다"고 같은 S.E.S. 멤버들에게 미안한 심경을 고백했다.
 

기사 이미지


그러면서 슈는 "너무 죄송하고 또 죄송하다. 더 반성 많이 하겠다"는 말을 남긴 채 변호사와 함께 검정색 차에 올라타고 법원을 빠져나갔다.

 

번호 제목 날짜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1898 [POP초점]"젊은 영조+첫 사헌부 소재"..'해치', 익숙하지만 낯선 사극 재해석 2019.02.11 메뚜기 174 0
1897 [POP이슈]"공황장애 앓고 있다"..'무면허 음주' 손승원, 첫 공판서 보석 신청 2019.02.11 메뚜기 190 0
1896 '무면허 음주 뺑소니' 손승원, 보석 신청 "사회적 물의 죄송" 2019.02.11 메뚜기 93 0
1895 김보라, 신생 모먼트엔터테인먼트 行…신소율과 한솥밥 2019.02.11 메뚜기 99 0
1894 방탄소년단, 韓최초 '그래미' 입성 "꿈 이뤘다…다시 돌아올 것" 2019.02.11 메뚜기 106 0
1893 안재욱, 음주운전 적발…면허 정지 처분 2019.02.11 메뚜기 268 0
1892 안재욱, "수치스러워" 사과에도 이어지는 비난…'영웅'·'광화문연가' 후폭풍 [종합] 2019.02.11 메뚜기 105 0
1891 '요즘애들' 안영미, 유재석 경악시킨 19금 댄스 "방송에서 통편집" file 2019.02.11 메뚜기 490 0
1890 '미우새' 이하늬 "식욕 터지는 스타일, 서장훈 덩치까지 될수도" file 2019.02.11 메뚜기 502 1
1889 '짠내투어' 허경환母 "박나래, 며느리 삼아야겠다" 호감 표현 file 2019.02.10 메뚜기 497 1
1888 ‘접속무비월드’ 김남길 “MBC 마지막 공채 배우…합격 후 교통사고 심하게 났다” 2019.02.09 메뚜기 266 0
1887 선예, 사랑스러운 세 딸 공개 ‘엄마 닮아 예쁜 자매들’[SNS★컷] 2019.02.09 메뚜기 435 1
1886 BTS 진, 후광 번쩍이며 출국하는 '월드 와이드 핸섬' 2019.02.09 메뚜기 239 0
1885 오늘(9일) '음악중심' 결방, '나혼자산다 스페셜' 편성 2019.02.09 메뚜기 88 0
1884 '국민 찌질남' 황동주, FA 나온다…자유의 몸 2019.02.09 메뚜기 154 0
1883 [종합IS] 유민, P군과 결혼 6개월만 별거·이혼 발표→SNS 계정 삭제 2019.02.08 메뚜기 571 1
1882 양예원 측 "악플러 고소, 공익적 차원"…100명 이어 추가 고소 예고 2019.02.08 메뚜기 138 0
1881 [인터뷰①] `뺑반` 조정석 "류준열과 서로 배려, 공효진 눈만 봐도 알아" 2019.02.08 메뚜기 175 0
1880 올블랙→남성미→인간미..정우성 슈트 변천사 2019.02.08 메뚜기 239 0
1879 '가로채널' 유노윤호, 강호동도 인정한 '열정' 부자 [어저께TV] 2019.02.08 메뚜기 194 0
1878 박솔미♥한재석, 인형같은 두 딸과 가족사진..그림 같네 2019.02.08 메뚜기 674 1
1877 단 '3분' 만에 결혼생활 파경 맞은 신혼부부 사연…역대급 기록 file 2019.02.08 메뚜기 546 2
» "바다 언니, 유진이에게 미안합니다"…'도박' 슈, 징역 1년 구형 '침통 심경' file 2019.02.08 메뚜기 431 0
1875 '해투4' 찬희 "무릎에 앉은 김혜윤, 다리 감각 無…쩔뚝거리며 집에 가" file 2019.02.08 메뚜기 280 0
1874 "살면서 먹은 음식중 최고" '어서와' 핀란드 4人, 언양불고기 폭풍 흡입 file 2019.02.07 메뚜기 41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