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면허 음주 뺑소니' 손승원, 보석 신청 "사회적 물의 죄송"

 

 

 

 

0000162054_001_20190211143058481.jpg?typ

▲ 무면허 음주운전 사고 및 도주 혐의로 기소된 배우 손승원이 보석(조건부 석방)을 요청했다. 한희재 기자 hhj@spotvnews.co.kr

 



무면허 음주운전 사고 및 도주 혐의로 기소된 배우 손승원이 보석(조건부 석방)을 요청했다.

손승원은 1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7단독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서 보석을 신청했다. 손승원은 이날 "다시는 술에 의지하는 삶을 살지 않겠다"고 반성했다. 

보석을 신청한 손승원은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 이번 일로 공인의 책임감을 알게 됐다. 제가 그동안 법을 얼마나 쉽게 생각했는지 온몸으로 뼈저리게 느꼈다. 한달동안 구치소에 있으면서 많은 생각을 했다. 하루하루 진심으로 반성했고 가족, 동료, 팬들에게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죄했다.

손승원의 변호인은 "피고인이 공황 장애를 앓고 있고, 입대도 무산이 됐다"며 "이런 점을 감안해서 피고인이 자유롭게 재판을 받고 앞날에 대해 고민할 수 있도록 배려해달라"고 호소했다. 

재판을 마친 후 변호인은 손승원이 '윤창호법 1호 연예인'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변호인은 "'윤창호법' 통과가 지난해 12월 24일 이루졌고, 손승원의 사건은 이틀 뒤인 지난해 12월 26일 벌어졌다"며 "윤창호법은 올해 6월 25일부터 본격적으로 적용되기 때문에 그 이전에 사건을 일으킨 손승원은 '윤창호법' 적용 대상자가 아니다. 윤창호법은 음주운전자 처벌 수위를 상향한 법이다. 

손승원은 지난해 26일 술에 취한 상태로 승용차를 몰다 다른 차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손승원은 사고 직후 아무런 조치 없이 150m 가량을 도주하다 이를 목격한 시민과 택시 등이 앞을 가로막아 붙잡혔다. 

특히 손승원은 면허 취소된 상태에서 음주운전을 한 것으로 드러나 더욱 물의를 빚었다. 과거 3차례 음주운전 전력 탓에 수사과정에서 구속됐다.

손승원의 다음 재판 기일은 3월 14일이다. 

 

 

 

[스포티비뉴스]

번호 제목 날짜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 '무면허 음주 뺑소니' 손승원, 보석 신청 "사회적 물의 죄송" 2019.02.11 메뚜기 78 0
1895 김보라, 신생 모먼트엔터테인먼트 行…신소율과 한솥밥 2019.02.11 메뚜기 86 0
1894 방탄소년단, 韓최초 '그래미' 입성 "꿈 이뤘다…다시 돌아올 것" 2019.02.11 메뚜기 92 0
1893 안재욱, 음주운전 적발…면허 정지 처분 2019.02.11 메뚜기 249 0
1892 안재욱, "수치스러워" 사과에도 이어지는 비난…'영웅'·'광화문연가' 후폭풍 [종합] 2019.02.11 메뚜기 82 0
1891 '요즘애들' 안영미, 유재석 경악시킨 19금 댄스 "방송에서 통편집" file 2019.02.11 메뚜기 296 0
1890 '미우새' 이하늬 "식욕 터지는 스타일, 서장훈 덩치까지 될수도" file 2019.02.11 메뚜기 213 1
1889 '짠내투어' 허경환母 "박나래, 며느리 삼아야겠다" 호감 표현 file 2019.02.10 메뚜기 314 1
1888 ‘접속무비월드’ 김남길 “MBC 마지막 공채 배우…합격 후 교통사고 심하게 났다” 2019.02.09 메뚜기 243 0
1887 선예, 사랑스러운 세 딸 공개 ‘엄마 닮아 예쁜 자매들’[SNS★컷] 2019.02.09 메뚜기 407 1
1886 BTS 진, 후광 번쩍이며 출국하는 '월드 와이드 핸섬' 2019.02.09 메뚜기 209 0
1885 오늘(9일) '음악중심' 결방, '나혼자산다 스페셜' 편성 2019.02.09 메뚜기 75 0
1884 '국민 찌질남' 황동주, FA 나온다…자유의 몸 2019.02.09 메뚜기 141 0
1883 [종합IS] 유민, P군과 결혼 6개월만 별거·이혼 발표→SNS 계정 삭제 2019.02.08 메뚜기 544 1
1882 양예원 측 "악플러 고소, 공익적 차원"…100명 이어 추가 고소 예고 2019.02.08 메뚜기 115 0
1881 [인터뷰①] `뺑반` 조정석 "류준열과 서로 배려, 공효진 눈만 봐도 알아" 2019.02.08 메뚜기 158 0
1880 올블랙→남성미→인간미..정우성 슈트 변천사 2019.02.08 메뚜기 225 0
1879 '가로채널' 유노윤호, 강호동도 인정한 '열정' 부자 [어저께TV] 2019.02.08 메뚜기 181 0
1878 박솔미♥한재석, 인형같은 두 딸과 가족사진..그림 같네 2019.02.08 메뚜기 632 1
1877 단 '3분' 만에 결혼생활 파경 맞은 신혼부부 사연…역대급 기록 file 2019.02.08 메뚜기 337 1
1876 "바다 언니, 유진이에게 미안합니다"…'도박' 슈, 징역 1년 구형 '침통 심경' file 2019.02.08 메뚜기 205 0
1875 '해투4' 찬희 "무릎에 앉은 김혜윤, 다리 감각 無…쩔뚝거리며 집에 가" file 2019.02.08 메뚜기 105 0
1874 "살면서 먹은 음식중 최고" '어서와' 핀란드 4人, 언양불고기 폭풍 흡입 file 2019.02.07 메뚜기 292 1
1873 "조급함 없어"...'조카면 족하다' 김원희가 밝힌 14년간 무자녀 이유 file 2019.02.07 메뚜기 287 0
1872 승리 콘서트 티켓 취소 사태…'버닝썬' 후폭풍 file 2019.02.07 메뚜기 26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