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아, 3번 유산 끝 임신 “수없이 울었던 시간, 저 엄마 돼요”

 

 

 

 

202001120332142510_1_20200112033312315.j



정정아가 세 번의 유산 끝에 임신했다. 

정정아는 1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만삭 사진을 공개하며 “긴 시간동안 너무나 조심스럽고 하루하루가 얼음장 위를 걷는 것 같아 차마 입 밖으로 내지 못하고 조금만 더 안정기가 되면, 조금만 더 자리 잡으면 하며 저도 이 시간을 기다리고 기다렸다”고 말문을 열었다. 

정정아는 “늦은 나이에 임신을 하려고 하다보니 자연 임신은 물론 다시 시험관 시도와 유산 임신 등을 반복하며 힘든 시간 보냈지만, 출산까지 가는 길은 더더욱 험난하겠지만. 저 이제는 엄마가 될 것 같다”며 “그동안 주변의 임신 소식 들으면서 부럽고 저도 너무 축하받고 싶고 알리고 싶었지만 3번의 유산이라는 아픈 시간들이 차마 말문을 열지 못하게 하더라”고 임신 고백했다. 

이어 정정아는 “배가 불러 오면서 조금씩 눈치채고 축하해주신 분들도 있고, 촬영 때문에 임신 사실을 알려야하는 경우도 있어 아시는 분들도 생겼다. 그렇지만 축하한다는 말이 기쁘지 않고 또다시 겁이 나고 혹시나 하는 불안감이 늘 마음을 힘들게 했다”고 덧붙였다.

이날이 있기까지 많은 눈물을 흘려야 했다고 털어놓은 정정아는 “정말 기적처럼 자연 임신이 되고 작은 생명이 조금씩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이 또한 몇 번의 응급실행과 위험한 고비를 넘기고 넘기면서 9개월이란 시간까지 왔다. 제가 임신하기까지 기뻐해주신 분들 기도해주신분들 응원해주고 축하해주신 분들 감사드리고 저도 기도하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다음은 정정아 글 전문

조심스럽게 좋은 소식 이제야 알려드리게 돼서 죄송하고 이제는 알려도 되지 않을까 용기 내어 올려봅니다

긴 시간 동안 너무나 조심스럽고 하루하루가 얼음 장위를 걷는 것 같아 차마 입 밖으로 내지 못하고 조금만 더 안정기가 되면 조금만 더 자리 잡으면 하며 저도 이 시간을 기다리고 기다렸어요. 난임을 혹은 유산의 아픔을 경험하신 분들이라면 아마 이해하시리라 생각합니다. 늦은 나이에 임신을 하려고 하다 보니 자연임신은 물론 다시 시험관 시도와 유산 임신 등을 반복하며 힘든 시간 보냈지만 출산까지 가는 길은 더더욱 험난하겠지만…..



202001120332142510_2_20200112033312328.j



네 맞아요. 저 이제는 엄마가 될 것 같아요. 아직도 조심스럽지만요.

그동안 주변의 임신소식 들으면서 부럽고 저도 너무 축하받고 싶고 알리고 싶었지만 3번의 유산이라는 아픈 시간들이 차마 말문을 열지 못하게 하더라고요. 제가 뭔가 잘못을 해서 죄를 지은 시간인 것 같았거든요

물론 배가 불러오면서 조금씩 눈치채고 축하해주신 분들도 있고 촬영 때문에 임신 사실을 알려야 하는 경우도 있어 아시는 분들도 생겼어요. 그렇치만 축하한다는 말이 기쁘지 않고 또다시 겁이 나고 혹시나 하는 불안감이 늘 마음을 힘들게 했는데요. 이제는 축하받아도 될 것 같아 알립니다.

정말 많이 울고 기도하고 포기하다가도 울면서 다시 엽산과 한약을 먹고 몸 준비하면서 얼마나 기도를 하고 소리를 쳤는지, 정말 짐승처럼 울었던 시간들이 얼만큼이었는지 셀 수도 없는 시간을 보냈어요. 물론 남편이 있었기에 포기하지 않고 계속 노력하고 준비했었어요

그런데 정말 기적처럼 자연임신이 되고 작은 생명이 조금씩 자리를 잡아가고 있어요. 이 또한 몇 번의 응급실행과 위험한 고비를 넘기고 넘기면서 9개월이란 시간까지 왔어요. 정말 할 말은 많은데 천천히 올릴게요. 그리고 제가 난임의 힘든 시간을 이겨낼 수 있었던 시간들 임신하기 위해 노력했던 일들 서로 공유할 수 있게 추후에 올릴게요.

그리고 다시 한번 제가 임신하기까지 기뻐해 주신 분들 기도해주신 분들 응원해주고 축하해주신 분들 감사드리고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뉴스엔]

번호 제목 날짜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439 주진모 측 “지라시=2차 가해”에도 MBC ‘실명 포함 대화 내용 보도’ 2020.01.12 메뚜기 185 0
» 정정아, 3번 유산 끝 임신 “수없이 울었던 시간, 저 엄마 돼요” 2020.01.12 메뚜기 244 0
437 이천수, 쌍둥이 출산에 행복 가득 “아직 신기하기만 해” 2020.01.12 메뚜기 217 0
436 주진모 향한 조롱, 위기 극복 할까? 2020.01.12 메뚜기 228 0
435 ‘주진모 장동권 카톡’ 캡처도 법적 대응…인스타 삭제한 아내 민혜연 2020.01.12 메뚜기 192 0
434 주진모 부인 민혜연, SNS 계정 폭파 2020.01.11 메뚜기 188 0
433 주진모, 휴대폰 해킹 피해 여파...아내 민혜연 SNS 삭제 2020.01.11 메뚜기 77 0
432 “정준영 단톡방 생각나” 주진모 해킹 유출로 충격·분노에 빠진 대중 2020.01.11 메뚜기 122 0
431 유민상♥김하영, 핫한 결혼설 “하영씨만 바라보는 남자” 2020.01.11 메뚜기 223 0
430 "부모님 스트레스多"…'편스토랑' 이혜성, ♥전현무와 공개 열애 고충 고백 2020.01.11 메뚜기 154 0
429 ‘주진모♥’ 민혜연 누구? ‘의학계 김태희’ 2020.01.11 메뚜기 201 0
428 안재현 "우리 엄마는 널 싫어해"→구혜선 "날 사랑해줘" 의미심장 2020.01.10 메뚜기 327 0
427 유지태♥김효진, 막내아들 루이 공개 "힘들어도 오래 보고 싶어" 2020.01.10 메뚜기 196 0
426 안현수 딸 제인, 아빠 판박이 "아빠 안 오는 거 슬프지만 기다릴 수 있다고" 2020.01.10 메뚜기 131 0
425 김준희, 허위·과대 광고 논란 해명…"제품엔 전혀 문제 없어 2020.01.10 메뚜기 90 0
424 '이광수♥' 이선빈, 생일 파티에 감동 "어느 때보다 과분하고 격렬한 축하" 2020.01.10 메뚜기 139 0
423 박명수 아내 한수민, 허위 과대 광고 논란 사과..."신중하게 행동하겠다" 2020.01.10 메뚜기 129 0
422 동하, 신년 전역→클럽폭행 시비 "피해자 친구일 뿐, 손 댄 적도 없다" 2020.01.09 메뚜기 140 0
421 새댁 전혜빈, 남편 사랑받고 더욱 예뻐진 외모 근황 2020.01.09 메뚜기 251 1
420 '한밤' 박보영·김희원 열애설 전말..카페 주인 "자랑하려 CCTV사진 붙였다" 사죄 2020.01.09 메뚜기 111 0
419 태사자 이동윤, 과거 범죄행위 연루 '충격' 증언 등장…재활동 '암초' 2020.01.09 메뚜기 104 0
418 고은아 “모 여배우 텃세, 이간질에 촬영장서 왕따” 2020.01.09 메뚜기 23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