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모 측 “지라시=2차 가해”에도 MBC ‘실명 포함 대화 내용 보도’

 

 

 

20200111504954_20200111172302688.jpg?typ

 

 


배우 주진모의 휴대전화 해킹 사건 관련 출처 불명의 대화내용 채팅 창이 퍼지며 파문이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MBC ‘뉴스데스크’가 온라인에서 퍼진 정체불명의 ‘지라시’ 일부를 보도하며 해당 내용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그뿐만 아니라 모 연예인의 실명도 공개해 파장이 커지고 있다.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MBC 메인 뉴스 프로 ‘뉴스데스크’는 주진모의 해킹 소식을 전하며 “주진모가 한 남성 배우가 주고받은 카톡 대화 내용이라며 오늘 오후 인터넷에 공개된 글”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날 낮부터 온라인에서 공유된 주진모 대화 내용 ‘지라시’를 흐리게 모자이크 처리한대화내용을 보도했다. 해당 대화 내용의 제목에는 특정 연예인의 실명이 언급 돼 있었다. 

단, ‘뉴스데스크’는 “수영복 등을 입은 여성들의 사진과 함께 외모 평가가 이어지고, 서로 만남을 주선하자는 대화도 나온다”라며 ‘지라시’ 내용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이어 “해당 게시글에는 주진모의 것으로 추정되는 운전면허증과 여권, 나체로 추정되는 한 여성이 침대에 누워있는 모습을 촬영한 사진도 공개됐다”고 했다.

또한 ‘뉴스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한 변호사는 “나체 사진으로 추정되는 사진은 성적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을 만한 사진이기 때문에 이를 유포한 것 자체가 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 등 촬영죄에 해당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정작 주진모가 해당 지라시를 인정하지 않은 상황에서 이를 특정해 사실처럼 보도한 것이다. 다만 이 보도의 말미에서 주진모 측은 “카카오톡 대화내용에 대해서 정식으로 수사를 의뢰하고 강경한 법정 대응을 할 것”이라고 앞서 나온 소속사 측 입장을 요약해 언급해줬다. 


 

20200111504956_20200111172302691.jpg?typ

 

 


한편으로 주진모의 휴대전화 해킹 소식을 전한 그의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는 수사 및 강경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또한 지라시의 2차 유포를 멈춰 달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전날 지라시가 확산하자 성명문을 통해 “유포 등 행위를 자제해 주시기 바란다”면서 “‘지라시’를 작성하고 이를 게시, 또는 유포하는 모든 행위는 법적 처벌 대상이다. 무분별하게 배포되고 있는 관련 내용을 어떠한 경로라도 재배포 및 가공 후 유포 시 당사는 법무법인을 통해 강력하게 법적인 조처를 하고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경고했다. 

또한 화이브라더스코리아는 “연예인이란 이유로 사생활 침해 및 개인 자료를 언론사에게 공개하겠다는 악의적인 협박을 받고 있고, 이에 대한 대가로 금품을 요구하고 있다. 소속사는 배우의 사생활 보호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서 취합한 자료를 바탕으로 법적 대응을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주진모를 포함해 아이돌 가수와 셰프 등 유명인 10여명이 휴대폰을 해킹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주진모 측은 이 사건과 관련해 "정식으로 수사를 의뢰하고 강경한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경찰 역시 전방위적으로 수사하겠다는 방침이다.

 

 

 

세계일보

번호 제목 날짜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 주진모 측 “지라시=2차 가해”에도 MBC ‘실명 포함 대화 내용 보도’ 2020.01.12 메뚜기 185 0
438 정정아, 3번 유산 끝 임신 “수없이 울었던 시간, 저 엄마 돼요” 2020.01.12 메뚜기 244 0
437 이천수, 쌍둥이 출산에 행복 가득 “아직 신기하기만 해” 2020.01.12 메뚜기 217 0
436 주진모 향한 조롱, 위기 극복 할까? 2020.01.12 메뚜기 228 0
435 ‘주진모 장동권 카톡’ 캡처도 법적 대응…인스타 삭제한 아내 민혜연 2020.01.12 메뚜기 192 0
434 주진모 부인 민혜연, SNS 계정 폭파 2020.01.11 메뚜기 188 0
433 주진모, 휴대폰 해킹 피해 여파...아내 민혜연 SNS 삭제 2020.01.11 메뚜기 77 0
432 “정준영 단톡방 생각나” 주진모 해킹 유출로 충격·분노에 빠진 대중 2020.01.11 메뚜기 122 0
431 유민상♥김하영, 핫한 결혼설 “하영씨만 바라보는 남자” 2020.01.11 메뚜기 223 0
430 "부모님 스트레스多"…'편스토랑' 이혜성, ♥전현무와 공개 열애 고충 고백 2020.01.11 메뚜기 154 0
429 ‘주진모♥’ 민혜연 누구? ‘의학계 김태희’ 2020.01.11 메뚜기 201 0
428 안재현 "우리 엄마는 널 싫어해"→구혜선 "날 사랑해줘" 의미심장 2020.01.10 메뚜기 327 0
427 유지태♥김효진, 막내아들 루이 공개 "힘들어도 오래 보고 싶어" 2020.01.10 메뚜기 196 0
426 안현수 딸 제인, 아빠 판박이 "아빠 안 오는 거 슬프지만 기다릴 수 있다고" 2020.01.10 메뚜기 131 0
425 김준희, 허위·과대 광고 논란 해명…"제품엔 전혀 문제 없어 2020.01.10 메뚜기 90 0
424 '이광수♥' 이선빈, 생일 파티에 감동 "어느 때보다 과분하고 격렬한 축하" 2020.01.10 메뚜기 139 0
423 박명수 아내 한수민, 허위 과대 광고 논란 사과..."신중하게 행동하겠다" 2020.01.10 메뚜기 129 0
422 동하, 신년 전역→클럽폭행 시비 "피해자 친구일 뿐, 손 댄 적도 없다" 2020.01.09 메뚜기 140 0
421 새댁 전혜빈, 남편 사랑받고 더욱 예뻐진 외모 근황 2020.01.09 메뚜기 251 1
420 '한밤' 박보영·김희원 열애설 전말..카페 주인 "자랑하려 CCTV사진 붙였다" 사죄 2020.01.09 메뚜기 111 0
419 태사자 이동윤, 과거 범죄행위 연루 '충격' 증언 등장…재활동 '암초' 2020.01.09 메뚜기 104 0
418 고은아 “모 여배우 텃세, 이간질에 촬영장서 왕따” 2020.01.09 메뚜기 23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