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모모사태' 이어지는 연예계 성추문

 

 

 


최근 연예계 성추문에 휩싸인 배우 주진모(좌)와 가수 김건모(우)/사진=뉴스1

 

 

연예계가 성추문 의혹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연초에는 정준영 사태로 시끄러웠다면 올해는 '모모(김건모·주진모)사태'가 연예계를 뒤덮고 있는 상황이다. 
 

 

'모모사태' 김건모·주진모 … 사면초가(四面楚歌) 

 

김건모의 성폭행 의혹은 피해를 주장하는 여성 A씨가 김건모를 고소하며 시작됐다. 김건모는 사실 무근을 주장하며 A씨를 맞고소 한 상태다.

김건모는 지난 15일 경찰에 출석해 “여러 사람들이 상상하는 것과 다른 진실이 있다”고 밝히며 무죄를 주장하기도 했다.

그러나 당시 경찰 조사에서 유흥업소에 방문한 사실이 있다고 진술한 사실이 알려져 또다시 대중의 비난을 받고 있다. 방송에서 보여준 바른 이미지와 다른 문란한 모습이 드러나며 대중들이 실망스럽다는 반응을 보인 것이다. 

주진모 역시 성희롱 의혹 이후 대중의 따가운 시선을 받고 있다. 유출된 메시지에 따르면 주진모는 지인에게 특정 여성 사진을 보내며 ‘특A급’ 등 성희롱적 발언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주진모는 해당 사실을 모두 인정하고 공식 사과 입장을 밝혔으나 논란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주진모는 그동안 방송을 통해 자상한 남편으로서 이미지를 굳혀와던 터라 대중의 실망은 더 큰 상황이다. 

 

'미투운동' · '정준영 단톡방' 등 계속되는 연예계 성추문

 

2018년 연예계 '미투운동'부터 '정준영 단톡방' 사건까지 계속된 연예계 성추문에도 사건은 끊임없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해 7월에도 배우 강지환이 소속사 여직원 2명을 각각 성폭행과 성추행한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고 아이돌그룹 B.A.P 멤버 힘찬은 지인들과 간 여행에서 여성을 추행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이들은 사실상 연예계에 다시 발을 붙이긴 어려운 상황이다. 김건모나 주진모 역시 향후 사건 흐름에 따라 은퇴 수순을 밟아야 할 가능성도 있다. 

이택광 경희대 글로벌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는 "자신들만의 폐쇄적인 인간관계 속에서 연예인들이 사회적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게 단적으로 드러난 사례"라며 "과거 만연했던 접대 문화 등 남성 문화의 행태를 버리고 사회적 변화에 발 맞추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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