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홍빈, 샤이니 비하 발언→사과 “술먹고 실수, 물의 일으켜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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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빈 트위치 생방송 캡처



남성 아이돌 그룹 빅스 멤버 홍빈(본명 이홍빈)이 선배 그룹 샤이니, 인피니트의 노래를 비하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후 사과했다.

홍빈은 3월 1일 오전 5시 30분께 시작한 트위치 개인 생방송을 통해 논란에 직접 입을 열었다.

홍빈은 "현재 방송을 보는 분들은 의견이 다를 수 있을 것 같다. 내 방송은 게임 방송이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 너무 배척하는 색깔이 있다. 만약 술이 취해 격해진 게 있었던 것 같다. 그게 맞는 것 같다. 그게 그 일부분만을 봤을 때는 문제 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정말 사실적으로 내 행적 하나하나, 방송 하나하나를 이야기하면 그게 문제 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그걸 집어 나쁘게 보이길 원하는 사람들도 많다고 생각한다. 내가 더 조심했어야 하는데 그게 실수였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리고 그 전말들도 보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내가 솔직히 술 취해서 그 사람들이나, 솔직히 영상을 보고 나서 그 사람들이나 어떤 사람들이나 정말 분간하지 못하고 '아 쟤 방송은 게임 방송이구나. 아니면 외적인 방송이기 때문에 틀을 나눴기 때문에 문제가 생겼다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생각한다. 내가 발언했던 것 자체가 '어디서 아이돌 음악을 끼얹냐고' 이 자체가, 나 자신 자체를 나 방송 자체를 분리시키려고 했던 것 자체에서 문제가 발생했던 거라 생각하는데"라며 "원래부터 난 이 방송과 그 자체를 분리시키려고 했다"고 밝혔다.

그는 "근데 그 대상이 달랐고 다른 사람들이 그 장면 자체를 봤을 때는 나쁘게 볼 수 있다. 그 일부분을 보고 다른 분들이 나쁘게 판단했다면 그것도 내 실수다. 모든 순간순간 하나가 문제가 되는데 '아 얘 술 마셨네' 그거다. 원래 술 마시는 사람이 잘못이 된다. 술 마시고 실수했네, 이렇게 되는데 난 정말 내가 사과드려야 하는 건.. 그렇다. 현재 내 방송 스타일부터 원래 하는 일과 분리하려고 했던 게 거기서부터 많이 틀어졌던 것 같다. 난 이 방송을 기획하면서부터 게임 방송을 하려고 기획했기 때문에 원래 했던 일에서 나누려고 했다"고 해명했다.

이어 "술을 마시다 보니까, 또 상황극을 하다 보니까 너무 나쁘게 이야기한 경향이 있는 것 같다. 그게 맞다. 상황극으로 장난식으로 이야기했더라도 그 일부분을 다른 사람들이 하나하나 나쁘게 볼 수 있었는데 그걸 조심하지 못했던 게 내 잘못이다. 그 이야기를 했던 것도.. 근데 솔직히 난 그렇게 이야기했다면 술을 안 마셨더라도 많이 잘못한 것 같다. 난 다른 가수들의 영상을 볼 때 내 방송에 맞지 않아 넘겼다. 다른 분들의 무대 영상 이런 것들을 넘겼던 것 자체가 모든 게 실수가 되는 거다"고 덧붙였다.

홍빈은 "내가 기획했던 방송이나 여태까지 하고 있는 방송들은 1년이 됐다. 난 게임 방송을 하려고 이 방송을 열었고 내 본업에 대한 이야기를 했을 때 방송의 색깔이 흐려져 그걸 배척하려고 했던 경향이 있었던 것 같다. 내가 나쁘게 말한 게 맞는 것 같다. 만약 그 일부분을 보고 나서 그 사람들이 나쁘게 말하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솔직히 내 실수가 맞는 것 같다. 진짜 죄송하다. 하나하나 생각했을 때 그 가수분들이나 팬분들이나.. 내가 배척하려고 했던 건 내 모습인데 다른 사람들을 배척했으면 안 됐는데 그 모든 것 자체가 나라고 생각했다. 그 모든 게 실수였던 것 같다. 실수가 맞다. 그 모든 것 하나하나가 나라고 생각하면 안 되는데. 그 사람은 그 사람이고 그 사람은 그 그룹이고 이렇게 하나하나 생각했어야 했는데 난 그 직종 자체를 너무 나라고 생각해서. 내가 너무 그쪽에서 일을 해서 내 방송이랑 너무 선을 그으려고 했다. 내가 거기에 몸 담고 있는 사람이라 그 이야기를 하다 보니까 술도 마셨고. 그런 쪽 이야기를 하다 보면 내가 민감해져서 실수를 한 것 같다. 죄송하다. 진짜 죄송하다. 이건 실수가 맞다. 내가 선을 그으려고 하다 보니까 과했나 보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도 정말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너무 감사한데 날 걱정해주는 분들. 입이 마를 정도로 나 자신조차도 말을 더듬으며 하는데 너무 걱정을 많이 하고 있다. 입이 안 떨어지는데 이야기하고 싶은 건 난 게임 방송을 하고 싶었고 게임 방송을 하고 싶어 내 본업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지 않았고 그것에 대한 트라우마가 심했다. 본업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다 넘겼다. 근데 내가 술을 마셔서 너무 안일했나 보다. 그 발언 자체를 다 조심했어야 했는데 너무 안일했던 것 같다. 그 모든 것 자체를 조심하면서 신경을 썼어야 했는데 내가 너무 그것에 대해 조심스럽지 못했던 것 같다"고 사과했다.

홍빈은 "내가 과민 반응이 심했던 것 같다. 그 사람들은, 그 분들은 다른 분들인데 내 이야기가 아닌데 그것에 대해 내 이야기처럼 말했던 게 문제였던 것 같다. 그것에 대해 너 죄송하다고 이야기하고 싶다. 다른 사람들은 열심히 하고 그것에 대한 꿈을 갖고 생각을 갖고 계신 분들인데 내가 왜 그렇게 이야기했을까. 내 잘못이 맞다. 근데 내 방송은 원래 기획부터 나누고 싶었다. 현재 7,000명이 보고 계시는데 원래 새벽 시간대 300~400명 정도다. 내가 물의를 일으켜 걱정해주는 분들이 오신 것 같은데 정말 죄송하다. 내가 무슨 이야기를 하나, 얘가 실수하지 않을까, 얘가 뭔 이야기하나 하면서 오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 내 방송에 대한 규칙에 대해 선을 긋다 보니까 그렇게 됐나 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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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인피니트 무대 비하 논란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홍빈은 "안무가에 대해 이야기했던 것도 있는데 너무 좋은 노래에, 그것 자체가 나라고 생각해서 너무 아쉬운 게 있어서, 더 멋있는 분들을 더 멋있게 만들 수 있는데 너무 아쉬워서 이야기한 거다. 죄송하다. 내가 그분들을 너무 좋아해서, 그분들의 곡들과 퍼포먼스를 좋아하고 그분들에 대한 걸 생각하다 보니까 너무 아쉬워서 그랬다. 더 멋있게 잘할 수 있는 분들인데"라고 말했다.

이어 "솔직히 그분들의 무대도 보고 커버도 하고 하면서 컸던 세대다. 너무 아쉬워서 혼자 넌지시 이야기했던 건데 그게 나라는 직업 자체를 생각 못했던 게 내 잘못인 것 같다. 이 방송은 이 방송 자체로 끝났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하고 이 방송 안에서 이뤄지는 걸 생각했던 건데 더 넓은 걸 생각 못했던 게 내 실수였던 것 같다. 그분들은 최선을 다해 안무를 짰는데 개인적 욕심이었다. 내 개인적 소견을 잘못 이야기했던 것 같다. 내 바람을 말했던 건데 발언 실수를 했던 것 같다. 죄송하다. 좋아했기에 나온 실수다"고 밝혔다.

끝으로 그는 "어떤 그룹을 비하하려고 했던 이야기도 아니었고, 모든 상황들을 내 방송과 아이돌적인 일에 대해 나누려고 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홍빈은 이날 새벽 트위치를 통해 음주 생방송을 진행하던 중 경솔한 언행으로 시청자들과 네티즌들의 뭇매를 맞았다.

그는 홍빈은 샤이니의 노래 'Everybody'(에브리바디)의 음악 방송 무대 영상과 함께 노래가 나오자 "누가 밴드 음악에 이딴 아이돌 노래를 끼얹어. 허접하게"라고 말했다. 생방송 말미 시청자들을 향해 손가락 욕설을 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홍빈은 최근 방송에서 인피니트의 '내꺼하자' 안무에 대해 "나였으면 안무가 때렸다"고 발언하기도 했다.

홍빈은 2012년 빅스 멤버로 데뷔했다. 최근 트위치에서 '콩비니'라는 닉네임으로 개인 생방송을 진행 중이다.

 

 


뉴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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