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아역 김유빈 “n번방 내가 봤냐, 창X들아” 글 뭇매

 

 

 

 

611811110014403984_1_20200325161003250.j

김유빈 SNS

 


뮤지컬 아역 배우 김유빈(16)이 성 착취 영상을 제작·유포한 ‘텔레그램 n번방 사건’을 두고 경솔한 발언을 해 뭇매를 맞았다.

김유빈은 24일 페이스북 스토리에 “남성들이 뭐 씨X. n번방을 내가 봤냐. 이 X창X들아. 대한민국 창X가 27만명이라는데 그럼 너도 사실상 창X냐. 내가 가해자면 너는 창X다. n번방 안 본 남자들 일동”이라고 적힌 글을 공유했다. 여기에 “내 근처에 창X 있을까봐 무섭다. 이거랑 다를 게 뭐냐고”라는 사족을 덧붙였다.

해당 게시물이 논란이 되자 김유빈은 25일 트위터를 통해 “제가 아무 생각 없이 올린 스토리를 보고 기분 나쁘셨던 분들께 죄송하단 말을 드린다. 해당 스토리는 저에게 n번방에 들어가 본 적 있냐고 했던 사람과 모든 대한민국의 남자들을 범죄자 취급하던 사람들이 있어서 홧김에 저지른 글이었다”고 사과했다.

이어 “저는 텔레그램 n번방과 박사방 모두 혐오하는 사람”이라며 “절대 그들을 옹호할 생각은 없었다. 여러분들이 뭐라고 하든 더 이상 제 논리 펼치지 않고 조용히 받아들이겠다. 이번 일로 깨달은 게 많고 더 이상 말실수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김유빈은 현재 인스타그램에 “제가 잘못했습니다”라는 소개말과 청와대 국민청원 ‘텔레그램 n번방 용의자 신상공개 및 포토라인 세워주세요’ 링크만 남긴 채 계정을 비공개로 돌렸다.

김유빈의 아버지는 25일 국민일보와의 통화에서 “아이가 친한 형에게 n번방 사건과 관련한 이야기를 전해 듣고 어떤 내용인지 충분히 인지하지 못한 상태로 아무 생각 없이 해당 게시물을 올렸다”며 “현재 아이가 ‘신상 털기’를 당해 극도로 괴로워하고 있는 상황이다. 어린 나이에 저지른 실수인 만큼 너그러이 용서해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국민일보

번호 제목 날짜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840 서지훈, '런닝맨' 출격…데뷔 후 첫 예능 나들이 2020.03.28 메뚜기 239 0
839 전지현·송혜교→장나라·성유리, 40살 안 믿기는 '뱀파이어 배우6' 2020.03.28 메뚜기 306 0
838 최종훈, 불법 촬영·뇌물공여 집유 2년…"아직 본 게임 남았다" 2020.03.28 메뚜기 106 0
837 르네 젤위거 ‘주디’ 1위 차지했으나 관객수 5천명대 그쳐 2020.03.28 메뚜기 89 0
836 美 배우 마크블럼, 코로나19로 사망…마돈나 "이건 비극" 애도 2020.03.28 메뚜기 339 0
835 “3억 기부” 다니엘 헤니, 격리 12일차 “슬슬 짜증 나려고 하네요” 근황 2020.03.28 메뚜기 304 0
834 "송하예·영탁 '사재기' 사실무근", 앤스타컴퍼니 사과→폐업 결정 2020.03.27 메뚜기 250 0
833 문에스더, 가수 송유진과 열애 깜짝 공개 2020.03.27 메뚜기 171 0
832 현아, ♥던과 달달한 데이트…볼 뽀뽀로 여전한 애정 자랑 2020.03.27 메뚜기 94 0
831 '에이미 폭로vs휘성 눈물 호소'…프로포폴 투약 의혹 진실은? 2020.03.27 메뚜기 196 0
830 김유빈父 "어린나이 실수", 母 "신상 정보만은"…아들 망언에 호소하는 부모 2020.03.26 메뚜기 295 0
829 신민아, 영화 '휴가' 촬영 종료→김해숙과 다정한 포옹 "무사히 끝났다" 2020.03.26 메뚜기 189 0
828 "어차피 들킬 것"..'문단열 딸' 문에스더, 가수 송유진과 열애 깜짝 공개 2020.03.26 메뚜기 135 0
827 박지윤 "프로불편러" 발언 논란…남편 최동석 '뉴스9' 하차 요구 빗발 2020.03.26 메뚜기 177 0
826 아역배우 김유빈 “한순간 실수, 뼈저리게 반성”…n번방 사건 망언 사과 2020.03.26 메뚜기 92 0
» 뮤지컬 아역 김유빈 “n번방 내가 봤냐, 창X들아” 글 뭇매 2020.03.26 메뚜기 60 0
824 성훈 “연애‧결혼 생각 無…외모보단 대화 통했으면”[인터뷰] 2020.03.25 메뚜기 216 0
823 가희, 해명할수록 논란..발리 해변놀이→"코로나 위험 한국行"→"가슴 찢어져" 2020.03.25 메뚜기 196 0
822 아이유 측 "고소 진행 악플러들, 형사처벌 받아" 2020.03.25 메뚜기 70 0
821 클라라, 시선 사로잡는 플라잉 요가…'건강한 섹시미의 정석' 2020.03.25 메뚜기 109 0
820 '우효광♥' 추자현, 반가운 근황…"곧 만나요" 2020.03.25 메뚜기 236 0
819 서우 "'못생겼다' 악플에 뚱뚱해지고 싶어 10kg 찌우기도" 고백→응원물결 2020.03.25 메뚜기 21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