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선미 측 "남편 억울한 죽음, 유산 싸움 NO" [공식입장]

2017.10.26 14:58

메뚜기 조회 수:2388 추천:3

송선미 측 "남편 억울한 죽음, 유산 싸움 NO" [공식입장]

 

 

0000996346_001_20171026144114755.jpg?typ

배우 송선미가 부군의 사망 사건에 대한 검찰 수사 발표 결과를 소속사를 통해 전달했다.

26일 소속사 제이알 이엔티는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의하면 고인은 불법적으로 재산을 빼앗긴 할아버지를 돕던 중 계획된 흉악범죄에 의하여 억울하게 죽임을 당한 것으로 밝혀졌다"며 "가해자들은 고령의 할아버지를 상대로 문서등을 위조하며 재산을 탈취하였을 뿐만 아니라 이 사실을 뒤늦게 알고 재산을 되찾기 위한 소송을 진행하시던 할아버지의 의사에 따라 이를 돕던 고인을 상대로 살인을 사주하는 상상하기도 어려운 범행을 저질렀다"고 밝혔다.

이어 "본사건은 일부 잘못 보도된 바와 같이 유산이나 상속관련 분쟁이 원인이 된 것이 아니며 생존해계신 할아버지가 불법적으로 빼앗긴 재산을 되찾는 과정에서 순수하게 할아버지의 의사에 따라 이를 보조하던 고인에게 앙심을 품은 가해자들에 의해 저질러진 범행"이라고 덧붙였다.

또 소속사 측은 "미망인과 어린 딸을 포함한 유족들이 아직도 고인을 잃은 충격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할아버지의 재산환수를 순수하게 돕던 고인이 마치 할아버지의 재산을 탐내어 가해자들과 분쟁을 벌인 것처럼 사실과 다르게 오도된다면 억울하게 목숨을 잃은 고인의 명예를 훼손할 뿐만 아니라 황망한 유족들의 가슴에도 다시 한번 못을 박는 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다음은 공식입장 전문이다.

연기자 송선미 씨 소속사 제이알 이엔티입니다. 제이알 보도메일을 열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10월 26일) 송선미 씨 부군의 불의의 사고 관련 검찰 수사 결과가 발표된데 대하여 고인의 법적대리인 '율우'가 전달해온 '검찰수사결과에 관한 입장'을 메일로 드리고자 합니다. (첨부문서 및 이하 '검찰수사발표에 대한 입장' 참조)

불시에 가족을 잃은 송선미 배우의 큰 슬픔을 헤아려주시고 함께 애도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검찰수사발표에 대한 입장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의하면 고인은 불법적으로 재산을 빼앗긴 할아버지를 돕던 중 계획된 흉악범죄에 의하여 억울하게 죽임을 당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 가해자들은 고령의 할아버지를 상대로 문서등을 위조하며 재산을 탈취하였을 뿐만 아니라 이 사실을 뒤늦게 알고 재산을 되찾기 위한 소송을 진행하시던 할아버지의 의사에 따라 이를 돕던 고인을 상대로 살인을 사주하는 상상하기도 어려운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 본사건은 일부 잘못 보도된 바와 같이 유산이나 상속관련 분쟁이 원인이 된것이 아니며 생존해계신 할아버지가 불법적으로 빼앗긴 재산을 되찾는 과정에서 순수하게 할아버지의 의사에 따라 이를 보조하던 고인에게 앙심을 품은 가해자들에 의해 저질러진 범행이며 고인은 정말 억울하게 죽임을 당한 것으로 분쟁의 당사자는 불법적으로 재산을 빼앗긴 할아버지와 이를 빼앗아간 가해자들입니다.

○ 미망인과 어린 딸을 포함한 유족들이 아직도 고인을 잃은 충격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할아버지의 재산환수를 순수하게 돕던 고인이 마치 할아버지의 재산을 탐내어 가해자들과 분쟁을 벌인 것처럼 사실과 다르게 오도된다면 억울하게 목숨을 잃은 고인의 명예를 훼손할 뿐만 아니라 황망한 유족들의 가슴에도 다시 한번 못을 박는 일이 될 것입니다.

○ 이러한 점을 감안하시어 본 사건을 가해자와 고인과의 재산다툼으로 치부하는 글이나 보도를 삼가해 주실 것을 진심으로 요청드리며 진실규명에 수고해주신 검찰관계자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TV리포트]

번호 제목 날짜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290 '개그맨 커플' 김경진·양해림, 열애 4년여만에 결별 2017.12.12 메뚜기 519 0
289 엄정화, SBS '가요대전'서 1년만 컴백…선미와 특급 콜라보 2017.12.11 메뚜기 761 0
288 신현수♥조우리, 열애 ing '풋풋 신인 커플' 탄생 2017.12.11 메뚜기 583 0
287 신현수♥조우리, 열애설 "데이트 모습 목격"..소속사 "확인중" 2017.12.11 메뚜기 292 0
286 前MBC아나 서현진, 오늘 의사와 비공개 결혼 "행사없이 조용히" 2017.12.09 메뚜기 1174 0
285 김소연♥이상우, 일상도 예쁜 6개월차 신혼부부 2017.12.09 메뚜기 2779 1
284 ‘나혼자산다’ 비에게 물었다 “결혼하니까 좋아?” 2017.12.09 메뚜기 1602 1
283 이지아, ‘나의 아저씨’로 드라마 복귀…이선균 아내 2017.12.09 메뚜기 717 0
282 현빈-강소라, 1년 만에 결별…"좋은 선후배로 남기로" 2017.12.08 메뚜기 1288 0
281 ‘한류스타 커플’ 현빈-강소라, 1년만에 결별 2017.12.08 메뚜기 472 0
280 '공황장애' 정형돈이 공감한 '예비 공황' 씨엘(ft.이중생활) 2017.12.08 메뚜기 390 0
279 [인터뷰①] 정용화 "가장 좋았던 프랑스 몽생미셸, 결혼하고 또 갈래요" 2017.12.08 메뚜기 487 0
278 민효린 "남자친구 태양, 가장 힘이 되는 사람..고마워"(인터뷰) 2017.12.08 메뚜기 593 0
277 'KBS 연예대상' 결국 못 본다..올해 개최 무산 2017.12.08 메뚜기 468 0
276 류승범, 어떻게 지내나 했더니…배정남이 공개한 근황 2017.12.07 메뚜기 851 0
275 "피는 못 속여"..소유진♥백종원, 판박이 가족 2017.12.07 메뚜기 2736 1
274 "아내 제안에 스몰웨딩"…'뭉뜬' 비♥김태희, 개념부부 2017.12.06 메뚜기 2293 1
273 윤계상 측 "악성루머 유포자 형사고소, 세금 다 냈다"(공식) 2017.12.06 메뚜기 461 0
272 한지혜, KBS 새 주말극으로 3년만에 컴백 2017.12.06 메뚜기 735 0
271 [인터뷰] 윤현민 "연인 백진희와 잘 만나고 있어, 서로 응원" 2017.12.06 메뚜기 1883 1
270 김래원 ‘흑기사’vs 유승호 ‘로봇’, 오늘 첫방..로코대전 시작 2017.12.06 메뚜기 306 0
269 "하정우부터 차태현까지"…찬란한 연기의 神들 2017.12.05 메뚜기 2122 1
268 가희, 두 아이 엄마 된다 "둘째 임신" 2017.12.05 메뚜기 625 0
267 뮬란이 된 유역비 최초 공개…싱크로율 100% 비주얼 2017.12.05 메뚜기 1788 1
266 "토니안♥고준희·김건모♥마야"…핑크빛으로 물든 '미우새' 2017.12.04 메뚜기 228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