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브리그' 남궁민, 단장 복귀.. 아픈 가족사에 '눈물' 

 

 

 

 

0004149014_001_20200112024606253.jpg?typ

남궁민이 드림즈로 돌아왔다.

11일 방송된 SBS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에서는 다시 드림즈로 돌아온 백승수(남궁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권경민(오정세)은 드림즈 직원들에게 백승수(남궁민)가 채용 비리와 길창주(이용우) 선수 영입으로 인해 떠났다는 말을 전했다. 이에 이세영(박은빈)은 "이제와서 길창주 선수 이야기는  말이 안 되는 것 같다. 채용에도 비리는 없었다"며 화를 냈다.  

그러자 권경민은 "임시 단장을 해달라"고 부탁했고 이세영은 "이대로는 못할 것 같다"고 대답했다. 이에 권경남은 "백 단장이  동생도 남겨두고 떠났다. 괜한 의협심으로 일을 망치지 마라.동생이 잘릴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이세영은 조용히 자리를 나왔다.

이세영은 백승수 자진 사퇴 기사를 보고 홍보팀장 변치훈(박진우)에게 "의리가 이렇게 없냐. 너무 한다. 시키니까 시키는 대로 한 거냐"며 화를 냈다. 이어 직원들에게 "나는 다시 가서 말을 할 거다. 단장님이 친절하진 않았지만 기획적인 면에서 나쁘지 않았다. 이 행위가 정당하다 생각하냐"며 자신의 마음을 털어놨다. 

이어 이세영은 백승수를 찾아갔다.  백승수는 이세영에게 "모든 자료가 들어있다. 새 단장에게 전해달라"며  USB를 건넸다.이에 이세영은 "정말 떠날 거냐"물었다. 그러자 백승수는 "사실 배부른 돼지인 줄 알았다. 그런데 가끔 열심히도 한다. 내가 예상했던 것보다 다들. 그리고 가끔 열심히를 넘어서서 땀을 흘리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게 보기 좋았다."고 대답했다. 

이어 "권경민 상무와 내 생각이 맞은 거다.  저는 드림즈에 아무런 감정도 애착도 없다. 그저 내 일이라 열심히 한 거고 애초에 이게 맞았던 것 같다"라며 짐을 싸서 나왔다. 이세영은 백승수가 준 usb 파일을 열어보고 백승수의 집으로 찾아갔다. 

이세영은 "저 다 포기했었는데 이거 보고 오지 않을 수 없었다. 우승 안이 들어있지 않냐. 큰 꿈을 가지셨었잖냐. 복직해라 단장님. 단장님 의지가 있어야 뭘 하죠."라고 말했다. 이에 권경민은 "드림즈를 위해 일해 달라. 저는 이제 상관없다. 저는 고액의 연봉 때문에 드림즈에 온 거였다"라며 거절했다. 이에 실망한 이세영은 "원하는 게 돈이였냐. 그럼 우승이란 꿈은 제가 혼자 이뤄야겠다. 백숭수 씨"라며 돌아섰다.



0004149014_002_20200112024606290.jpg?typ



다음날 이세영은 임시단장 역할을 수행했다. 이세영은 전력분석팀, 코치들과 선수들에 관한 회의를 진행했다.  이에 백영수(윤선우)가 선수들에 관한 자신의 의견을 건넸다.  이에 코치들은 "컴퓨터로 분석한 내용이나 들으라고 여기 오라고 한 거냐"며 화를 냈다.

이에 유경택(김도현)이 "내가 다 허락한 내용이다. 내가 현장에서 뭐라고 한 적 있냐"며 선넘지 말라고 경고했다. 이 모습을 보다 못한 이세영은 코치들을 나가라고 했고 코치들은 "누굴 뽑을 건지 듣기나 하자"며 깐죽거렸다. 

이에 백영수(윤선우)는 "우리 생각을 들킬 것 같아서 다른 방법을 생각해본 거다"라며 자신이 생각한 외야수 선수들에 대해 설명했다. 설명을 듣던 코치들은 이내 화를 참고 백영수 말에 귀 기울였다. 

이후 이세영, 한재희, 백영수, 유경택은 선수 드래프트에서 훌륭한 성과를 냈고 네 사람은 이후 회식 자리를 가졌고 한재희는 백영수에게 "단장님, 매번 음식 사진을 왜 찍는 건"물었고 백영수는 "그거 엄마한테 보내는 거다"라고 대답했다. 

이에 한재희는 "말도 안 돼. 애인 있는 거 아냐"라고 되물었다.  이에 백영수는 "엄마가 사진을 보면 끼니를 잘 먹는구나라고 생각해서 걱정을 안 하신다.  그래서 보낸다. 형은 제가 다친 것도 형 탓으로 생각한다. 그리고 제가 다치면서 아버지가 쓰러지셨다. 그것도 형 탓으로 생각한다.  형이 연봉 보존 때문에 그만 둔 게 이해는 안 되지만 또 그럴만도 하다. 혼자 그 막대한 병원비를 감당하고 제가 편하게 안정적인 일을 하길 바라면서 학비까지 지원했다. "고 전했다.

이말을 들은 이세영은 "형을 지켜준 사람은 아무도 없네"라며 속상해했다. 

이후 이세영은 김영채(박소진)를 찾아가 "난 망신 같은 거 모른다. 명예가 없어서. 너도 그러냐"라며 서류를 건넸다.  이어 "방송 보도 하나로 애 먼 사람 하나 보냈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영채는 "이걸 지금 보도 하라는 거냐"며 화를 냈다. 

이에 이세영은 "이건 우리가 발표할 거다. 김영채 씨는 방송 저널 리스트로서 할 수 있는 일을 해라"고 말한 뒤 기자회견장으로 가 채용비리가 없었음을 밝혔다. 



0004149014_003_20200112024606301.jpg?typ



한편 길창주는 김영채가 진행하는 '야구에 산다' 프로그램에 나갔다. 길창주는 자신에 대한 오해를 해명하며 군대를 갈 거라는 이야기를 고백했다. 이어 자신을 데려온 백단장은 좋은 사람이라고 전했다. 

이 사실을 TV로 지켜보던 백승수와 이세영이 만났다. 이세영은 "저도 방금 안 사실이다. 길창주 선택이 아주 나쁘지만은 않은 거다. 그리고 백 단장님을 그렇게 보낼 수 없었기 때문일 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백승수는 "내가 다시 돌아가면 뭐가 달라지는 거냐"물었고 이세영은 힘을 보탤 거다라고 말했다. 

 

0004149014_004_20200112024606310.jpg?typ



이후 백승수는 권경민을 찾아가  권경민에게"그냥 하던대로 하려고 한다. 우승"이라고 바뀐 자신의 의견을 말했고 다음날 다시 단장으로 복귀했다. 하지만 권경민은 고강선에게  "백승수가 계약서 내용을 변경했다. 단장할 사람 찾아 봐라"며 또다른 계획을 세웠다.

백승수는 길창주를을 찾아가 "아빠가 될 사람이 가장 처음한 선택이 군대를 가는 거냐 가족을 지켜야하는 사람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길창주는 "아내도 동의 한 거다."라고 말했고 아내는 아기를 안고 나와 "우리 보물이다. 한번 안아보시겠어요?"라고 말했다. 

이에 백승수는 과거 병원에 입원했던 아내 유정인(김정화)를 떠올렸고 이내 백승수는 아기를 안고 "저 같은 사람이 아이를 안아도 되겠냐"며 눈물을 흘렸다.  

 

 

 

[OSEN]

번호 제목 날짜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318 영화 '클로젯', 곤지암·사바하이어 1020세대에 통할까 2020.01.28 메뚜기 5 0
317 ‘마약왕’ 딛고 ‘남산’으로, 우민호 감독 “모든 걸 갈아 넣었다” 2020.01.28 메뚜기 4 0
316 '사랑의 불시착' 현빈♥손예진 로맨스에 키스신까지…명장면 베스트3 2020.01.24 메뚜기 19 0
315 '사랑의불시착' 현빈♥손예진, 南 재회했지만 오만석 위협‥ 김수현, 깜짝 등장 2020.01.20 메뚜기 41 0
314 ‘사랑의 불시착’ 김수현 특별출연…‘은밀하게 위대하게’ 急 소환 2020.01.20 메뚜기 21 0
313 '초콜릿' 윤계상♥︎하지원, 그리스 재회 꽉 닫힌 해피엔딩..휴먼 멜로 빛났다 2020.01.19 메뚜기 33 0
312 '사랑의 불시착', 현빈·손예진 작별..전채널 동시간 1위 2020.01.19 메뚜기 23 0
311 '해치지않아' 4일 연속 1위·59만↑ 동원…주말 흥행 순항 2020.01.19 메뚜기 33 0
310 '사랑의 불시착' 손예진, 괴한에 납치 당했다 '반전 전개 예고' 2020.01.18 메뚜기 11 0
309 '초콜릿' 윤계상X하지원, 마지막까지 애틋...꽉 닫힌 해피엔딩 맞을까 2020.01.18 메뚜기 5 0
308 ‘스토브리그’ 남궁민 묵직한 한방→오정세도 바꿔 놓을까 2020.01.18 메뚜기 6 0
307 '하자있는 인간들' 오연서♥안재현, 돌고 돌아 찾아낸 평생 내 운명 2020.01.17 메뚜기 18 0
306 '초콜릿' 하지원, 윤계상에 첫사랑이란 사실 고백 '입맞춤' 2020.01.12 메뚜기 45 0
305 지소연♥송재희, 진정한 선남선녀 부부..꿀 떨어지는 데이트 자랑 2020.01.12 메뚜기 42 0
304 '사랑의 불시착' 현빈♥손예진, 키스로 마음 확인→서지혜x김정현 방해 2020.01.12 메뚜기 23 0
» '스토브리그' 남궁민, 단장 복귀.. 아픈 가족사에 '눈물' 2020.01.12 메뚜기 29 0
302 '99억의 여자', 결말 아직..."제작진 고심" 2020.01.11 메뚜기 42 0
301 사랑의 불시착 현빈♥손예진, 키스신 촬영현장도 달달 2020.01.05 메뚜기 79 0
300 '스토브리그' 남궁민x박은빈 연봉 협상 난항→ 이준혁X오정세 방해 2020.01.05 메뚜기 18 0
299 '99억의 여자' 조여정 VS 오나라 "죽어도 돈가방 있는데서 죽을래" 2020.01.03 메뚜기 20 0
298 '백두산', 14일째 1위 678만↑..'천문' 2위・'시동' 271만↑ 2020.01.02 메뚜기 20 0
297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박성훈, 정인선 살해 실패.."제가 처리하겠습니다" 박정학에 약속 2020.01.02 메뚜기 1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