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명 태운 加여객기, 화재로 뉴욕에 비상착륙..공항 폐쇄

 

 

 

 

 

"화물칸에서 연기난다는 신고 때문"

 

 

【뉴어크( 미 뉴저지주) = AP/뉴시스】 캐나다 에어 소속 여객기 한대가 뉴어크 국제공항에 비상착륙한 사실을 보도한 뉴스12의 동영상화면. 승객189명을 태운 이 비행기는 플로리다주를 향하던 중 화물칸에 연기가 나면서 이 곳에 비상착륙했고 승객들은 모두 무사히 대피했다.

 



미국 뉴저지주 뉴어크 리버티 국제공항에서 9일 아침(현지시간) 캐나다 에어 소속의 여객기 한대가 비상착륙을 하면서 공항일대가 한 때 폐쇄되었다고 당국이 발표했다. 

캐나다 에어트랜새트 942편 항공기는 캐나다의 몬트리올을 출발해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로더데일로 향던 중 이 날 오전 8시 30분께 화물칸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뉴아크 공항으로 임시 선회해 비상착륙을 시도했다고 미 연방항공청(FAA)이 발표했다. 

보잉 737 기종의 이 여객기에는 189명의 승객과 6명의 승무원 등 총 195명이 타고 있었다. 승객들은 착륙후 비상대피용 슬라이드를 타고 모두 대피했다고 항공사 데비 캐버나 대변인은 말했다. 

공항 소방대가 현장으로 출동하면서 뉴어크 공항은 약 한시간 동안 폐쇄되었다. 이 때문에 여객기 이착륙이 최소 45분 이상 모두 지연되었다. 

그러나 기내 화물함에서 불길은 발견되지 않았고, 연기가 난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도 조사중이다. 

항공사측은 942편의 대체기를 즉시 보내서 승객을 이동시켰다고 항공사 트위터를 통해서 밝혔다. 

 

 

 

 

【뉴욕 = 신화/뉴시스】

번호 제목 날짜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331 미국서 각광받는 대마초 산업…지난해 일자리 6만개 생성 2019.03.15 메뚜기 54 0
330 나이지리아 건물 붕괴로 최소 8명 사망…수십명 매몰된 듯 2019.03.14 메뚜기 46 0
329 美 자산 100만불 이상 가구, 스웨덴 인구 넘어섰다 2019.03.14 메뚜기 64 0
328 과학자 18명 "정자·난자·배아 유전자편집 연구 5년간 중단"촉구 2019.03.14 메뚜기 29 0
327 [할리웃POP]'英 왕실' 메건 마클, 하루에만 두 가지 패션..우아+고급 2019.03.14 메뚜기 53 0
326 결혼 3개월 신부·여행 떠난 형제…안타까운 보잉 희생자들 2019.03.13 메뚜기 86 0
325 뒷돈 주고 자녀 명문대 넣어…美 초대형 입시비리 터져 2019.03.13 메뚜기 53 0
324 보잉 737 맥스8 공포 확산…항공사 80% 운항 중단 2019.03.13 메뚜기 24 0
323 500명 승객태운 에어프랑스 A380 회항…인명사고 없어 2019.03.12 메뚜기 58 0
322 美 당국 “맥스737 안전 자신”에도 싱가포르 등 10여개국 운항 중단 2019.03.12 메뚜기 16 0
» 195명 태운 加여객기, 화재로 뉴욕에 비상착륙..공항 폐쇄 2019.03.10 메뚜기 61 0
320 콜롬비아서 경비행기 추락…당국 "12명 사망" 2019.03.10 메뚜기 31 0
319 잃었다 되찾은 복권, 당첨금 무려 '3000억원' 2019.03.10 메뚜기 64 0
318 '美 홍역 비상' 두 달간 206명 발병… 2014년(667명) 기록 깨질듯 2019.03.10 메뚜기 25 0
317 흑인여성, 트랜스젠더 미인대회 첫 왕관을 쓰다 2019.03.09 메뚜기 134 0
316 시속 120km 질주하는 자동차…운전자는 ‘쿨쿨’ 2019.03.09 메뚜기 41 0
315 게임기 압수에 ‘앙심’ 품은 11살 소년, 아빠에 총격 2019.03.09 메뚜기 45 0
314 커피·차 대신 끓인 물만…공통점 찾으려한 美中협상 뒷얘기 2019.03.09 메뚜기 40 0
313 [후후월드] "내 콩팥도 드릴게요"···86세 페미 대법관에 美 열광 2019.03.08 메뚜기 38 0
312 美최장수 퀴즈쇼 '제퍼디' 진행 35년째 트레벡, 췌장암 말기 2019.03.08 메뚜기 46 0
311 美필라델피아, '현금 안 받는 가게' 법으로 금지한다 2019.03.08 메뚜기 42 0
310 美 앨라배마주, 비상사태 선포 2019.03.07 메뚜기 74 0
309 세계 억만장자 2153명…베이조스 2년 연속 1위 2019.03.06 메뚜기 38 0
308 닛산 전 회장 100억 내고 보석…73세 '면도칼 변호인'이 이끌었다 2019.03.06 메뚜기 36 0
307 10년만에 2번째 에이즈 완치…줄기세포 이식으로 HIV 저항력 2019.03.05 메뚜기 4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