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요구 아내 12미터 다리 아래로 던진 남편

 

 

 

유튜브 화면 갈무리


터키의 한 비정한 남편이 이혼을 요구하는 부인을 다리 아래로 던져버리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영국의 BBC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들은 결혼 8개월 차의 신혼부부였다. 부인이 이혼을 요구하자 이들은 한바탕 부부싸움을 벌였다. 부인은 이별을 통보하고 버스 터미널로 갔다.

남편은 버스 터미널 근처 다리로 아내를 데려와 설득하려 했지만 실패하자 12미터 높이의 다리 아래로 아내를 던져 버렸다.

다리에 설치된 CCTV에 촬영된 영상을 보면 남성이 여성의 다리를 움켜쥐고 자신의 어깨 높이로 들어올린 뒤 여성을 다리 난간 너머로 던져버렸다.

여성은 물이 아니라 땅바닥에 떨어졌다. 여성은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목숨이 위태로운 것으로 알려졌다.

죄책감을 느낀 남성은 사건 직후 경찰에 자수했다.

이 같은 영상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믿을 수 없다. 특수 효과 아니냐” “그 남성도 다리 밑으로 던져버려야 한다” 등의 댓글을 달며 흥분하고 있다.

 

 

 

(서울=뉴스1) 

번호 제목 날짜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383 유전자가위로 에이즈 바이러스(HIV) 제거 성공 2019.07.09 메뚜기 79 1
382 "美 최저임금 15달러 되면 1700만명 혜택…130만명 실직" 의회예산국 2019.07.09 메뚜기 84 0
381 엄마 눈 앞에서 납치된 아이...시민 도움으로 찾았다 2019.05.23 메뚜기 417 1
380 대마도에 ‘한국인 거절’ 안내문이 늘어나는 이유…“예의 없다” 2019.05.23 메뚜기 442 1
379 미국의 마지막 노예선 '클로틸다' 찾았다…바닷속 잔해 발견 2019.05.23 메뚜기 207 1
378 트럼프 “고학력·고숙력자 우대”…새 이민정책 발표 2019.05.17 메뚜기 272 2
377 벼락 맞은 러시아 여객기 비상착륙 중 화재 탑승자 41명 사망 2019.05.06 메뚜기 425 1
376 ‘우리’ 만들어 두 살배기 아이들 가둬놓은 부모 2019.04.25 메뚜기 305 0
375 美 '성접대 받고 진통제 불법처방' 의사 등 '무더기 기소' 2019.04.18 메뚜기 418 4
374 美 콜럼바인 고교 총격 계획 용의자, 시신으로 2019.04.18 메뚜기 227 2
373 악어 들끓는 뻘밭에 갇힌 호주인 커플, 진흙 위에 거대한 구조신호 2019.04.18 메뚜기 342 1
372 성추행 고소 철회 안한다고 방글라데시 여학생 몸에 불 붙여 2019.04.18 메뚜기 173 1
371 화염 1시간만에 지붕 무너져…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대화재 2019.04.16 메뚜기 131 0
370 축구장보다 큰 세계 최대 항공기 미국서 시험비행 성공 2019.04.14 메뚜기 296 0
369 브라질 리우 건물 붕괴 복구작업 이틀째…7명 사망, 17명 실종 2019.04.14 메뚜기 96 0
368 미 텍사스주 강풍과 토네이도로 항공기 500여편 취소 2019.04.14 메뚜기 117 0
367 '세계최고 부자' 아마존 CEO "시급 인상 경쟁 반가워" 2019.04.12 메뚜기 169 0
366 어산지 7년 도피끝에 체포됐지만…美 송환에 또 수년 걸릴 듯 2019.04.12 메뚜기 131 0
365 미국 1분기 자동차판매 3∼4% 감소 추산…신차 수요 '꽁꽁' 2019.04.03 메뚜기 122 1
364 美최대 약국체인 월그린스, 실적 전망치 하향…주가 급락 2019.04.03 메뚜기 186 2
» 이혼요구 아내 12미터 다리 아래로 던진 남편 2019.04.01 메뚜기 246 0
362 남의 집 잘못 찾아가서…美 10대 흑인청년 총 맞아 사망 2019.04.01 메뚜기 166 2
361 "美 명문대 합격률 최저 수준…입학 갈수록 어렵다" 2019.04.01 메뚜기 146 0
360 무엇에 물렸을까? 머리만 남은 거대 청상아리 잡혀 2019.03.30 메뚜기 194 1
359 ‘비건’ 유튜버, 생선 먹다 딱 걸려…“폐경 수준 몸 돼서” 변명 2019.03.30 메뚜기 176 0
 일일 조회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