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장보다 큰 세계 최대 항공기 미국서 시험비행 성공

 

 

 

 

 

'스트라토론치' 항공기 날개폭 118m 
비행기 2대 나란히 붙인 형태
여객기 아닌 '공중의 로켓발사대' 기능

 

 

【로스앤젤레스=뉴시스】 날개의 폭이 385피트(약 118m)에 이르는 세계에서 가장 큰 항공기가 1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모하비사막에서 첫번째 시험비행에 성공했다.'스트라토론치 시스템스'가 제작한 이 항공기의 용도는 여객기가 아니라 1만m 상공까지 인공위성 같은 발사체를 운반한 뒤 낮은 지구궤도까지 쏘아올리는 기능을 수행할 '날아다니는 발사대(flying launch pad)'이다.<사진출처=Stratolaunch Systems> 2019.04.13



날개의 폭이 385피트(약 118m)에 이르는 세계에서 가장 큰 항공기가 1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첫번째 시험비행에 성공했다.

CNN과 CNBC의 보도에 따르면 이날 가로폭이 축구장보다 큰 '스트라토론치(Stratolaunch)' 항공기가 캘리포니아주 모하비 사막 위로 날아올라 무사히 시험비행을 마쳤다.

이 항공기는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창업자인 폴 앨런이 2011년에 설립한 업체 '스트라토론치 시스템스'가 제작한 것이다.

용도는 여객기가 아니라 인공위성 같은 발사체를 싣고 올라간 뒤 낮은 지구궤도로 올려보내는 기능을 수행할 '날아다니는 발사대(flying launch pad)'이다.

스트라토론치의 설명에 따르면 스트라토론치 항공기는 인공위성을 실은 로켓을 3만5000피트(약 10.7km) 높이의 상공으로 운반한 뒤 우주공간으로 쏘아올린다.

비행기 2대를 나란히 붙인 형태의 이 항공기는 6개의 보잉 747 엔진을 장착했다. 

하늘 위의 발사대 역할을 하는 이 항공기는 군(軍)과 민간기업, 미 항공우주국(NASA) 등이 더 경제적으로 우주로 가는 방법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뉴시스】

번호 제목 날짜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375 美 '성접대 받고 진통제 불법처방' 의사 등 '무더기 기소' 2019.04.18 메뚜기 61 0
374 美 콜럼바인 고교 총격 계획 용의자, 시신으로 2019.04.18 메뚜기 29 0
373 악어 들끓는 뻘밭에 갇힌 호주인 커플, 진흙 위에 거대한 구조신호 2019.04.18 메뚜기 39 0
372 성추행 고소 철회 안한다고 방글라데시 여학생 몸에 불 붙여 2019.04.18 메뚜기 26 0
371 화염 1시간만에 지붕 무너져…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대화재 2019.04.16 메뚜기 51 0
» 축구장보다 큰 세계 최대 항공기 미국서 시험비행 성공 2019.04.14 메뚜기 78 0
369 브라질 리우 건물 붕괴 복구작업 이틀째…7명 사망, 17명 실종 2019.04.14 메뚜기 55 0
368 미 텍사스주 강풍과 토네이도로 항공기 500여편 취소 2019.04.14 메뚜기 57 0
367 '세계최고 부자' 아마존 CEO "시급 인상 경쟁 반가워" 2019.04.12 메뚜기 83 0
366 어산지 7년 도피끝에 체포됐지만…美 송환에 또 수년 걸릴 듯 2019.04.12 메뚜기 73 0
365 미국 1분기 자동차판매 3∼4% 감소 추산…신차 수요 '꽁꽁' 2019.04.03 메뚜기 92 0
364 美최대 약국체인 월그린스, 실적 전망치 하향…주가 급락 2019.04.03 메뚜기 155 0
363 이혼요구 아내 12미터 다리 아래로 던진 남편 2019.04.01 메뚜기 175 0
362 남의 집 잘못 찾아가서…美 10대 흑인청년 총 맞아 사망 2019.04.01 메뚜기 127 1
361 "美 명문대 합격률 최저 수준…입학 갈수록 어렵다" 2019.04.01 메뚜기 121 0
360 무엇에 물렸을까? 머리만 남은 거대 청상아리 잡혀 2019.03.30 메뚜기 135 1
359 ‘비건’ 유튜버, 생선 먹다 딱 걸려…“폐경 수준 몸 돼서” 변명 2019.03.30 메뚜기 112 0
358 집에서 포경수술하다 사람 잡았다…이탈리아 발칵 2019.03.28 메뚜기 168 1
357 시애틀서 총격 사건, 한 명 숨지고 셋 부상 2019.03.28 메뚜기 112 1
356 미국인 36% "트럼프, 대통령으로 다시 뽑겠다" 2019.03.28 메뚜기 114 1
355 美예일대, 120만달러로 만든 '가짜 체육특기생' 입학 취소 2019.03.26 메뚜기 104 0
354 [취재파일] "엄마 살려주세요!"…당신도 이런 전화를 받을 수 있습니다 2019.03.26 메뚜기 89 1
353 美 도시 주변 '정원 딸린 좋은 집'이 안 팔린다 2019.03.25 메뚜기 153 0
352 “팬티만 입는게 낫겠다”…사실상 투명 시스루 바지 ‘난감’ 2019.03.25 메뚜기 146 1
351 美일리노이 트럭 전복, 새끼돼지 3천마리 고속도로변에 쏟아져 2019.03.23 메뚜기 10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