핏자국 말라붙은 피살 일가족 차량

 

 

 



6일(이하 현지시간) 멕시코 소노라-치와와 국경 바비스페 근처 흙길에 지난 4일 멕시코 마약밀매 조직에 의해 피살된 르바롱 공동체 일가족의 차량 내부가 핏자국이 말라붙은 채 놓여 있다.

 

멕시코 북부에서 3명의 엄마와 6명의 아이 등 미국인 공동체 가족 9명이 피살된 이후 현지 주민들은 국경지대에서 멕시코 정부가 통제력을 잃은 게 아니냐는 불안감이 커지고 있으며 일부 주민들은 타지역으로 떠나는 것으로 전해졌다. 2019.11.07. 

 

 

 

【바비스페=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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